해양경찰교육원은 신임경찰관들의 대양 항해 실무 능력 배양과 해외 해양치안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학생과 승조원 등 총 108명이 14일간의 원양항해 실습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바다로함은 9일 여수항을 출항해 5일간의 항해를 거쳐 9월 14일 필리핀 마닐라항에 입항한다. 이후 4일간 필리핀 해양경찰과의 국제교류 행사를 마친 뒤 9월 22일 여수로 복귀할 예정이다.이번 원양항해는 신임경찰관들이 장거리 대양 항해를 직접 경험하며 전문 항해술을 익히고 항해 중 직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한국나눔연맹과 협력해 보훈단체 회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감사와 예우의 뜻을 전하기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3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28일 지역 7개 보훈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시 일원에서 크루즈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북구와 한국나눔연맹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여수로 이동해 점심 식사를 함께한 뒤
정부 정책 재검토로 지연됐던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사업의 최종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울산시는 재난 예방사업의 시급성을 근거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제외를 건의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기후부가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신규댐 후보지 7곳에 대한 심사를 거쳐 27일 회야댐을 포함한 5곳을 최종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야강댐 사업은 울산시의 식수댐인 회야댐에 홍수조절 기능을 갖춘 수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회야댐은 수문이 없어 수위가 만수위인 해발 31.8m를 넘으면 여수로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5일 오후 6시를 기해 회야호 취수탑과 여수로 지점에 내려졌던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모두 해제됐다고 16일 밝혔다. 취수탑 지점은 지난달 4일 관심 단계가 발령된 지 42일 만에, 여수로 지점은 지난달 25일 발령 이후 21일 만에 각각 해제됐다. 조류경보 관심 단계는 상수원 구간의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000cells/㎖ 이상일 때 발령된다. 이후 검사에서 2회 연속 1000cells/㎖ 미만으로 감소하면 해제된다. 회야호 유해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 7일 검사에서 취수탑 270c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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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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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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