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고교 학업설계 지원단을 신설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한다.지원단은 일반고 1개교당 1명씩 총 53명의 교사로 구성되며 학생들의 진로를 고려해 적절한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를 돕는다.특히 교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하성진 기자
충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인 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에 신임 기관장이 부임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제35대 원장 취임식을 시작으로 5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노 관장은 1987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도교육청 공보관, 예산과장, 노사정책과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노 관장은 “소통하고 포용하는 교육도서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도서관,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서관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도 이날 취임했다. 신 원장은 1991년 2월 공직에 입문, 청주교육지원청, 괴산교육지원청, 옥천교육지
6·3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 예상자 중에서는 현 윤건영 교육감이 타 후보군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KBS청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2026년 신년 충북도민 여론조사’ 충북교육감 선거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24%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진보성향의 김성근 전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과 김진균 전 충북교원단체 총연합회장은 각각 5%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조동옥 전 한국산학연협회장 1%였다.‘지지하는
졸업시즌을 맞아 `개근상'이 재조명받고 있다.한때 졸업생 대다수가 손에 쥐던 개근상이 이제는 전교에서 단 몇 명만 이름을 올리는 `귀한 상'이 됐다.`개근거지'라는 말이 등장한지도 오래지만 이런 추세라면 곧 개근상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졸업 시 초등학교에는 6년, 중·고등학교에는 3년 개근상이 수여돼 왔으나 최근에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체험학습이 확대하면서 개근상의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학교 출석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여겼던 과거와 달리
충북도교육청은 관공서 직원을 사칭해 계약을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 직원으로 속여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도교육청은 충북경찰청과 협조해 도내 교육기관, 각급 학교와 계약한 업체에 `범죄 예방 서한문'을 보냈다. 서한문에는 물품 대리 구매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 사항과 경찰의 엄정 대응 방침이 담겼다.교육기관, 각급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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