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에 거주하는 서귀포시 대정읍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대정정우회는 지난 22일 제주시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회장단과 이사, 각 리 향우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정읍 출신 여성 회원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회칙을 개정하고 여성부를 신설했다. 이로써 대정정우회는 사무처를 포함한 총무부·청년부·여성부 등 8개 부서 체제로 개편됐다.또 활동이 저조했던 대정정우청년회 회비를 특별회계로 편입하고, 이를 대정 출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김영옥 회장은
제주대학교는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총 3명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에게 최대 5년간 안정적인 연구비를 지원하여 독자적 연구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제주대는 총 3명의 연구자가 선정되어, 5년간 총 18억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생명자원과학대학의 베트남 출신 르반베 연구원은 제주지하수생태계의 건강모니터링과 보호를 위한 통합 미생물멀티오믹스 기반 플랫폼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해양과학대학의 일본 출신 가지노노부히사 연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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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등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인사를 단행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신임 문 청장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반 구축과 부울경의 마스터플랜 수립 등 국토·도시개발 분야의 정통 관료”라며 “새만금이 로봇·수소·AI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 청장은 제주시 도두동 출신으로 제주북초, 제주중앙중, 제주사대부고,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제3
  충북 증평 출신 호국영웅 고 연제근 상사를 기리는 추모식이 12일 도안면 화성리 연제근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김경수 육군 37보병사단장, 손애진 충북북부보훈지청장, 김남권 연제근기념사업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37사단 군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연 상사의 전공 소개, 헌화·분향, 헌시 낭독, 한별이어린이합창단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전우와 조국을 지켜낸 연제근 상사의 희생은 오
○… 충북지역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경찰 고위직 출신 인사들이 당 내 경선에서 모두 고배.이번 지선에 도전한 경찰 인사는 총 6명으로 22일 충주시장 후보 경선에서 국민의힘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이 낙선되면서 6명 전원이 중도 하차.앞서 충북지사에 도전했던 국민의힘 조길형 전 충주시장은 불공정 경선을 지적하며 자진 사퇴했고 같은 당 윤희근 전 경찰청장은 충북지사 1차 경선에서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에 밀려 탈락.민주당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도 맹정섭 충주지역위원장과의 2인 경선에서 패배했고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충북 증평군수 선거는 공무원 출신 첫 맞대결이란 점에서 흥미를 더한다.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민표 예비후보는 각각 3파전과 5파전의 치열한 당내 경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올랐다. 두 후보는 호적상 1964년생 용띠 동갑내기다.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뒤 반평생을 공직에 몸담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이재영 후보가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면 이민표 후보는 괴산군에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현직 군수인 이재영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고 정치 신인인 이민표 후보는 첫 승을 노린다.이재영 후보는 괴산
제주 출신 고지원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설 대회인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했다.고지원은 3일 충북 음성에 있는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4홀과 17홀에서 각각 보기를 범하며 2오버파 74타를 쳤다.최종합계 6언더파 282타를 작성한 고지원은 이다연, 김민솔과 공동 2위에 올랐다.고지원은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에 더블보기 1개로 7언더파 65타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지원은 2라운드에서도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1위 기업 덕신EPC가 육성한 주니어 선수들이 프로 무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며 ‘성장 사다리’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충북 충주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덕신EPC 주니어 챔피언십 출신 추천 선수들이 나란히 출전, 각자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가장 돋보인 선수는 현세린이다. 현세린은 3라운드 합계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17위에 올랐고, 출전 아마추어 가운데1위를 차지했다. 쟁쟁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
부영그룹이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외부 지역 학생 유입이 증가하면서 지방대학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창신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와 등록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외부 인재 유입을 통한 지방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실제 2026학년도 수시 모집 결과, 경남 외 지역 출신 지원자는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으며, 등록자 역시 3배 이상 증가 하여 최근 3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정시 모집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정시 모집의 외부 지역 지원자는 전년 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구속 위기를 벗어났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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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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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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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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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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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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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일본 부동산 전문기업과 4자 업무협약…해외 투자자문 강화
하나은행이 일본 현지 부동산 기업들과 협력해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4일 일본 현지 부동산 중개법인 도쿄어셋관리, 감정평가법인 부동산가격보증, 나카무라부동산감정사무소와 4자간 '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자산가에게 일본 부동산에 대한 신뢰도 높은 정보와 우량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자녀 유학이나 은퇴 후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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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출시 당일 100만장 돌파… 스팀 매출 1위 직행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출시와 동시에 1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스팀 매출 1위와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을 동시에 달성하며 초반 성과를 끌어올렸다.15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서브노티카2’는 얼리 액세스 출시 당일 기준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섰다. 같은 날 스팀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올랐으며, 이용자 평가에서도 ‘매우 긍정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출시 전부터 이어진 관심은 영상 지표로도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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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2.0’ 공개…AI·블록체인 결합 생태계 확장
넥슨의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가 1주년을 맞아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2.0 체제로 확장에 나섰다. 창작자와 이용자, IP 보유자를 하나로 잇는 구조를 고도화해 멀티 IP 기반 생태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15일 넥슨 산하 블록체인 기업 넥스페이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2.0’을 공개했다. MSU 2.0은 AI 기반 창작 도구와 블록체인 정산 인프라를 토대로 IP 보유자, 콘텐츠 제작자, 이용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지향한다.창작자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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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창립 15주년 기념식 간소화…비용 지역사회 환원
iM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간소화하고,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iM금융은 15일 대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Give With Grace’ 컨셉으로 진행했다. 특히 기념식을 간소화해 절약한 비용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또 5월 한 달을 ‘사회공헌의 달’로 지정해 전 임직원이 아동,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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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1분기 매출 1조5372억… 외국인 수요에 24.5% 증가
CJ올리브영이 방한 외국인 증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급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1조5372억원, 순이익은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순이익은 2.9% 각각 증가했다.이번 실적은 방한 외국인 증가세와 맞물려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매출 규모가 가장 큰 ‘올리브영 명동 타운’은 전체 매출의 95%가 외국인 고객에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