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축산농가 경영 정상화와 사육 기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자금 지원이 실시된다.안성시는 총 106억 5,98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2026년 하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관내 1,826여 축산농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우·돼지 농가의 품질과 수익성을 정밀 분석하고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8월 말부터 ‘축산농가 피드백사업 분석서비스’를 고도화해 농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축산농가 피드백사업은 축산물 등급판정 성적
 충남도는 4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농·축협 관계자와 도내 축산농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하고, 도와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우수 가축 선발을 통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높이고 축산농가 간 사양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시군별 한우·젖소 총 90두가 6개 부문에 출품됐으며, 예비 심사를 통과한 18두를 대상으로 현장 본심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발육 상태와 체구,
영광군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가축의 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가축과 축사를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지붕에 물을 뿌리고, 환풍기·냉방기·안개분무기 등 냉방·환기시설을 적극 가동해 축사 내부의 온·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가축에게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사료는 비교적 기온이 낮은 아침과 저
군위군은 지난달 31일 한국종축개량협회 경북대구지역본부와 가축개량사업의 활성화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군위군에
▲박수진 원장=지난 12일 강원도 홍천군 소재 삼포농장을 방문, 여름철 축산 농가의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석희 기자 = 평창군은 8월 20일 사료작물 재배 농가 및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사료작물 수확기 연시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시회는 사료작
김해시는 농식품부 ‘2026년 저탄소 축산 프로그램 사업’에 57농가가 선정돼 도내 최대 사업비를 확보했다. 경남 전체 사업비 21억 6000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12일 울주군 상북면과 두서면 일대에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축산농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혹서기 폭염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실시했다.
의령군이 25일 지정면 소·염소 사육농가 40여 곳을 대상으로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무료 순회진료를 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와 의령군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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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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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로 합친 ‘㈜한국발전’이 내년 10월 출범한다.정부는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갖는 매머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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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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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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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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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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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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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지난 9월 3일 대구교통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 임직원들과 함께 경남 거제시 거제면 일대를 찾아 침수 주택과 농가의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를 비롯한 대구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제시 거제면 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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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유아 눈높이 맞춘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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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주시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기부터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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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지표까지 마이너스 전환…비트코인, 조정 가능성 커졌다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