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경기 용인과 충북 청주에 신규 팹 2곳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용인 'Y2'에 35조2000억원, 청주 'M17'에 19조1000억원 등 약 54조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팹은 반도체를 만드는 생산 공장을 뜻한다. 용인은 D램, 청주는 낸드 생산 거점으로 조성된다. AI 서비스 확산으로 늘어나는 메모리 수요가 생산 설비 확충 경쟁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번 결정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결정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
김만식 기자 = 청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첨단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투자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16일 충북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심텍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2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3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51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순이익은 449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충청타임즈 독자권익위원회 5월~7월 회의가 21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위원들은 이날 본보가 보도한 6·3 지방선거 관련 소식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편하게 입체적으로 보도하는 등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위원들은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따른 공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 청주에 미칠 영향 등을 심도 있게 고민해 지역언론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남동우 위원장5월19일~20일자에 다룬 충북대병원 상급종합병원 기능 무너졌다와 PA간호사 의료
충북 청주시는 약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시 금고 지정을 위한 제안 모집 공고를 했다.시 금고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현재와 같이 복수로 지정한다. 1금고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 일반회계 재원, 고향사랑기금을 담당한다. 2금고는 그 외 기금을 관리한다.선정된 금융기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신청 자격은 청주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은행법에 따른 은행 중 지방회계법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금융기관이다. 제안서는 오는 8월 2
충북 청주시가 임산부 할인혜택 사업인 `임산부 행복업소 모아모아'를 시 전역으로 확대했지만 홍보부족에 따른 낮은 인지도 탓에 전시성 사업에 머물고 있다.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서원구와 흥덕구에서 시범 운영하던 `임산부 행복업소' 사업을 올해 상당구와 청원구까지 4개 구 전체로 확대했다.청주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최소 5% 이상의 할인이나 이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 받는다.올해 기준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 등 생활밀착형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삼성E&A에 300억 규모의 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을 공급한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삼성E&A와 RC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수주는 국내 반도체사로부터 에코프로에이치엔의 RCS 설비의 우수성을 재확인받아 사업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아울러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CS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유진테크놀로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 AX원스톱바우처 지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1차년도 인공지능 전환플랫폼 구축·실증에 대한 것으로 정부지원금 1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2차년도는 1차년도 사업성과 결과 기반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2차년도 지원금 역시 11억원 규모로 추가로 배정될 예정이다.유진테크놀로지는 플랜아이, 가비아 등 외부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성형 AI 기반 이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업무혁신 및 스마트
부산시에서 이사와서 2007년 1월 부터 청주시 오창읍에 살고 있으니 어느 듯 20년이 되었다.통영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까지 다녔고, 중학시절부터 청주에 이사오기 까지 부산에서 살았다.이제 청주시에 산 지가 20년 되었으니 청주는 내 인생에서 두 번째로 오래 살아온 도시가 되고 있다.그동안 우리 청주시는 눈부시게 발전을 거듭했다.충북 청원군과 청주시가 통합되었고, 청주 오창산업단지에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GC녹십자, 유한양행, 셀트리온 등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SK하이닉스는 대규모 증설을 이어가고, 다목적
스템코㈜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시장 확대에 대응해 청주에 차세대 전자부품 생산시설을 증설한다.충북도와 청주시, 스템코는 6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 ID-Coil 생산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스템코는 박막형 파워 인덕터의 핵심 부품인 ID-Coil 전용 생산라인을 확충하기 위해 총 1500억원을 투자한다.신규 시설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일원 4만7036.1㎡ 부지에 들어선다. 스템코는 이곳에 연면적 2만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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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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