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빈점포를 활용한“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에 참신하고 유망한 사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 청년 창업자를 2026. 2. 13일부터 3. 6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 공간 지원사업은 총 10팀의 지역 내 청년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최대 2,000만원 이내의 시설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과 장비 임차료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창업 분야는 유흥업, 사행업 등을 제외한 제조·기술창업, 지식·일반 창업 등
곡성군이 청년 예비 창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곡성군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곡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중 예비창업자이며, 기존 창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브랜딩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최대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 4명, 초기지원 8명, 성장지원 1명 등이다.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이다.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가 밤하늘을 수놓은 ‘디지털 불놓기’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제주시가 주최한 올해 축제는 9일부터 12일까지 사전 행사에 이어, 13일과 14일 이틀간 본행사가 진행됐다.축제의 피날레는 14일 밤 펼쳐진 ‘디지털 불놓기’였다. 예전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면서 새롭게 도입된 미디어아트 쇼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다. 지난해 축제부터 도입됐지만 당시 기상 악화로 행사가 중단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