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원도심인 칠성로 인근에 위치한 옛 신한은행 건물이 청년 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일도일동 일원의 비주택 매입임대 사업이 국토교통부 ‘2026년 상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서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4건이 확정됐다.제주도가 제안한 특화주택은 도심 내 유휴 자산을 매입한 후 리모델링해 청년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기존
대전 유성에 청년 맞춤형 주거 공간이 들어선다. 유성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특화주택 공모사업’ 청년특화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수요자 특성에 맞는 주거 서비스를 위한 것으로, 심사를 거쳐 지역제안형·청년특화·고령자복지·일자리연계형 지원 등 4개 부문 14개 사업이 선정됐다. 유성구에는 국비 68억원과 구비 25억원 등 93억원을 투입해 궁동 일원에 전용면적 25㎡, 지상 10층 규모의 청년특화주택 56세대가 조성된다. 사업 대상지는 충남대와 KAIST 등 대학과 연구기관이
울산지역 청년들의 혼인 후 타 시·도 유출 비율이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반대로 신혼부부 10쌍 가운데 6쌍 이상이 울산에 그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정착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나타냈다. 한때 ‘떠나는 도시’로 불렸던 울산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가정을 꾸리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변화의 신호로 읽힌다.국가데이터처 인구동태패널통계에 따르면 만 32세·31세에 혼인한 울산 청년의 혼인 후 시·도 내 이동 비중은 62.5%로 부산에 이어 전국 2위였다. 수도권 청년 유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광명1구역, 광명4구역 재개발 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모집」이 최고 72.6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구역은 총 533명, 4구역은 총 317명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인천시가 청년 정책 전담 기관인 '인천청년재단' 설립과 청년기금 조성에 시동을 걸었다.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책을 통합 관리할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시는 올 4월28일 '청년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2026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청년 액션그룹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컬×청년 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모두 10종의 상품을 개발했으며, 지난해에는 청년 공동브랜드‘이음당진'을 출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기반 청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올해는 청년 소상공인과 청년 농부, 예비 창업
전북 정읍시가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참여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
20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 임대하고,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를 흔들고 있다."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곧바로 친명계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 "선을 넘었다", "무책임하다", "정부와 당을 폄훼한다"는 비판이 이어졌다.그러나 정치에서 더 중요한 것은 누가 더 강한 표현을 썼느냐가 아니다. 권력을 향한 비판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다.유시민은 오랫동안 진보 진영을 대표하는 논객으로 활동해 왔다. 그렇기에 이번 발언은 야권의 공격보다 오히려 여권 내부에서 나온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미가 작지 않다.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린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영주시는 지난 21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열린 어린이 댄스컬 「마법의 구두, 사과 꽃향기」가 어린이와 교사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후원하고 아토무용단이 주관한 이번 공연은 관내 어린이 400여 명이 관람했으며, 대사 없이 춤과 음악, 퍼포먼스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댄스컬(Danc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논란의 중심에 섰던 30대 여성이 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됐고, A씨가 달아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A씨는 지난달 16일 개표소가 마련된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정치권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출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뒤에도 약 2시간 동안 진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당
계명문화대학교가 달성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달성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영아 양육자를 위한 키즈프렌들리 부모교육 ‘그림책, 부모와 아이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 자녀를 맡길 곳이 없어 부모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영아 양육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부모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 오 매니저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