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셰어스가 유럽에서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첫 UCITS 상장지수펀드를 출시했다. 2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 상품은 도이체뵈르제 크세트라에 상장됐으며, 아일랜드에 등록된 펀드 형태로 유럽 투자자들에게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 투자 수단을 제공한다.코인셰어스 비트코인 마이닝 UCITS ETF는 티커 'MINE'으로 21일 거래를 시작했다. 이 펀드는 코인셰어스가 처음으로 내놓은 유럽 UCITS ETF다.이 ETF는 실물복제형으로 운용된다. 솔랙티브 AG가 관리하는 코인셰어
비트코인 시장에서 채굴자 매도와 장기 보유 물량 이동이 동시에 늘고 있지만, 가격은 큰 폭으로 무너지지 않고 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온체인 데이터는 비트코인이 공포 매도보다는 공급 구조 재편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을 시사했다.크립토퀀트 기고자 크립토온체인은 비트코인이 공급 측 재편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채굴 중단은 90일 기준선 대비 2150% 급증했다. 반감기 이후 채굴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비효율적인 채굴 사업자가 시장에서 밀려나고 있다는 뜻이다.장기
카자흐스탄이 대형 암호화폐 채굴업체에 전력 쿼터를 배정하는 대신 채굴 자산 일부를 국가 지원 준비금으로 넘기도록 하는 새 규정을 승인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정부는 전략적 디지털 채굴 규정을 확정했다. 새 규정에 따라 전략적 지위를 얻은 채굴업체는 규제 요금으로 전력 쿼터를 받을 수 있다. 대신 채굴한 암호화폐 일부를 정부 지원 기술 클러스터인 아스타나 허브로 이전해야 한다.이전 비율은 규정에 명시되지 않았다. 현지 보도에서는 10% 이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도지코인 개발진과 커뮤니티가 도지코인의 병합 채굴 구조를 둘러싼 '보안 모델 논쟁'을 벌이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논쟁의 쟁점은 도지코인이 라이트코인에 보안을 의존하는지, 아니면 병합 채굴되는 여러 스크립트 기반 레이어1 코인에 기대는지에 맞춰졌다.논란은 도지코인 재단 개발자 파울로 비달이 "도지코인은 왜 여전히 다른 블록체인의 보안에 의존하느냐"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비달은 도지코인이 병합 채굴에는 높은 인센티브를 주고 있지만, 독립적인 채굴 기반은
비트마인이 지난 분기 이더리움 스테이킹과 검증 사업으로 4570만달러를 벌었지만, 이더리움 연계 옵션 거래에서 9210만달러의 손실을 내며 8360만달러의 분기 순손실을 기록했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마인의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이더리움 중심 재무전략의 수익성과 위험성을 동시에 드러냈다.5월 31일 종료된 분기 비트마인의 매출은 4650만달러로, 전년 동기 210만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비트코인 채굴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이더리움 재무모델로 전환한 영향이다.실
비트코인이 최근 한 달간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했지만, 자산운용사 반에크는 이를 저점 확인 신호가 아닌 조정 국면의 연장으로 해석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반에크는 최신 보고서에서 파생상품 시장의 방어적 포지션과 채굴 수익성 악화, 현물 상장지수상품 자금 유출 등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단기 하방 압력이 여전히 크다고 진단했다.반에크가 제시한 7월 12일 기준 비트코인 종가는 6만3742달러다. 한 달 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최근 6개월 고점보다 33%
러시아 하원이 암호화폐 투자와 거래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의 발행, 채굴, 보관, 거래 전반에 대한 기본 틀을 마련하면서 러시아 이용자에게 처음으로 제도권 내 접근 경로를 열었다.러시아 하원인 국가두마는 '디지털 통화 및 디지털 권리' 법안을 2차, 3차 독회에서 처리했다. 이 법안은 분산형 디지털 화폐의 유통과 러시아 내 암호화폐 시장을 규율하려는 모스크바의 가장 포괄적인 시도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러시아 중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AI 붐이 비트코인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채굴자들이 AI 연산 시장으로 이동해도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자동 난이도 조정으로 정상 작동하며, 가격 역시 채굴 전력비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좌우한다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억만장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팔리하피티야는 AI 연산 수익성이 비트코인 채굴보다 10~20배 높아 채굴자들이 대거 AI 분야로 옮겨
번스타인은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제약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채굴업체와 제3자 컴퓨팅 공급자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고 봤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이런 이유로 비트코인 채굴 섹터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번스타인은 7월 들어 비트코인 채굴업체의 AI 관련 신규 계약이 매주 1건씩 나왔다고 집계했다. 누적 계약 규모는 7.5기가와트를 넘었고, 다년 계약 기준 환산액은 1500억달러를 웃돌았다. 전력 접근성이 여전히 AI 산업의 핵심 병목인 데다 미국 내 신규
■ AI 붐이 비트코인을 무너뜨리지 못하는 이유…인플레이션·희소성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AI 붐이 비트코인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암스트롱은 채굴자들이 AI 연산 시장으로 이동해도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자동 난이도 조정으로 정상 작동하며, 가격 역시 채굴 전력비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좌우한다고 밝혔다.이번 발언은 억만장자 차마스 팔리하피티야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팔리하피티야는 AI 연산 수익성이 비트코인 채굴보다 10~20배 높아 채굴자들이 대거 AI 분야로 옮겨가면 암호화폐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더블체크’시범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초기상담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누락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더블체크’시범사업을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김효석(구미시의회 의원)씨 장모상
7시간전
▲임순분씨 별세, 김효석씨 장모상= 25일 오전, 영덕제일요양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7일 오전 8시, 장지 영덕군 옥류리 선산. 연락처 054-733-4440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여름철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 주민참여예산 최우수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약자 복지 정책인 ‘장애인 병원 동행서비스’가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운영 최종 평가 결과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