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지역 대표 언론사인 인천일보가 창간 38주년을 맞아 디지털 혁신과 지역공동체 저널리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15일 오전 인천 제물포구 인천일보 본사에서 열린 38주년 창간기념식에서 김신호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리는 창간사를 통해 “20여년 전 경영 위기와 폐간 위기를 겪
디지털 제작 시스템과 AI 멀티미디어 스튜디오를 구축한 인천일보가 미래 저널리즘을 향한 첫 결과물을 도출했다. 인천일보는 창간 38주년을 맞이해 공식 AI 마스코트인 '끼룩이'를 최초로 공개했다.이번 캐릭터는 사람이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원안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및 3D 렌더링
6·3 지방선거의 뜨거웠던 현장 등 경상일보 사진영상부 기자들이 지난 1년간 울산 곳곳을 누비며 취재한 사진과 한국보도사진전 주요입상작 등이 한자리에 전시된다. 창간 37주년을 맞은 본보는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제30회 경상일보 보도사진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전시 첫날인 19일 오후 6시30분에 열린다. 본보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사진기자협회가 후원한다. 사진전은 크게 △6·3 지방선거 △울산의 사건·사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 장면 △한국보도사진전 주요 수상작 등 총 60여
어스름한 수평선 위 칠흑같은 구름을 뚫고 둥근달이 광채를 뿜으며 떠오른다. 태초에 그랬듯 단 한줄기 `인공의 빛'도 없으니 사위의 실루엣이 더 도드라진다.무한한 우주 저쪽 수억, 아니 수십억 광년을 날아왔을 무수한 별빛은 서늘한 밤하늘에 에메랄드 성운으로 몽환적 우주쇼를 펼쳐놓았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가 교차하는 순간 그것은 감동이요, 기적이 된다.우주와 지구의 완벽한 조화와 균형이 깨질까 기암괴석의 버섯바위가 파수꾼처럼 우직하게 버티고 서 있다.태고로 억겁의 시간을 드나들었을 파도에 깎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지난 4일 제주도교육청에 도내 초등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정서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 종합 월간지 '어린이동산' 연간 4000부를 기증했다. 기증 규모는 2000만 원 상당이다.5일 농협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쌓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2019년부터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동산' 기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농민신문사가 발행하는 '어린이동산'은 1984년 창간 이후 양질의 교육·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민선9기가 출범한지 40여일을 맞았다. 충청권 각 자치단체마다 새로운 지역의 변화에 발전방향 밑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선거운동기간 중 내세웠던 공약 이행의 첫발을 떼야 하는 분주한 시기다. 본보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시장·군수들로부터 임기 중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공약과 구체적인 실현 구상을 들어봤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민선9기 임기 동안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공약으로 `창업특별도 충북'을 꼽았다.좋은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안착하고 성장한 기업의 자본과
28년 역사의 ‘포항문예아카데미’와 MOU… 수백 명 문인 배출한 문학 메카와 역대급 첫 스타트공모·문학축제·집단 발간 연계… 대구·경북 문학 르네상스 이끌 매머드급 시너지 예고지역 언론사와 문화계 전체를 지각변동시킬 대형 역사가 시작됐다. 대경일보가 창간 이래 최초로 ‘신춘문예’를 창설, 지역 최고 권위의 문학 교육·창작 기관인 포항문예아카데미와 손을 잡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신진 작가 등단의 포문을 연다.그동안 지역 문학계가 애타게 기다려온 ‘대경일보 신춘문예’의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이번 소식은 단순한 협약을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10%이상주주 정해운 대표이사가 소유한 닷밀 주식 수량이 7만6789주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579만6262주, 지분율은 31.49%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587만3051주, 지분율은 31.91%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만6789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4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2일부터 2026년
RF 토탈 솔루션 기업 센서뷰가 한화시스템과 MSAM Block-III 다기능레이다 체계개발 안테나세트 환경시험 용역 외 2건에 대해 총 11억7122만원 규모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IT서비스 및 군수장비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한화시스템으로, 최근 매출액은 3조6642억원 규모다. 한화시스템과는 최근 3년간 동종계약 이행 실적이 있는 것으로 기재됐다.이번 계약금액은 센서뷰의 최근 매출액 190억2기준 대비 6.16%에 해당한다. 계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