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는 한국노총 광주본부 공공연맹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 공무직 노동자들의 고용승계 및 신분보장, 지역 간 처우 차이 해소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이뤄진 정책간담회 및 MOU 체결식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나인수 광주 공공연맹 위원장 등 노조원 50여 명이 참석
신문규 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다.김 전 비서관은 10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를 키워주고 만들어낸 제 고향 충북교육에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하고 끝까지 보답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선언을 했다.그는 “도시와 농촌, 사회적·경제적 차이 등으로 인한 교육격차를 없애서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고 희망하는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학생중심의 성장과 포용, 희망과 미래, 공감과 상생이 있는 충북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
카르다노가 장기간 약세를 이어가며 추가 하락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은행 규제 발언을 지지하며 반등 기대감을 높였으나, 고래 투자자들이 매도세를 주도하며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부정적이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약 2억1000만 ADA가 매도되며 하락 압력이 가중됐다. 카르다노의 MVRV 장단기 차이 지표 또한 이를 뒷받침한다. 단기 보유자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장기
2026년 K리그가 역대급 관중들과 함께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과 3월 1, 2일에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 2026’ K리그1, 2 개막 라운드에 총 15만2645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역대 최다 관중으로, 2024시즌의 13만2693명보다 1만9952명이 더 많았다. 새 기록 작성은 K리그2의 힘이 컸다. K리그2 8경기에 7만4765명의 관중이 모여 전년 3만7680명보다 무려 98.4% 늘었다. 7만7780명이 입장한 K리그1와 큰 차이 없었다. ‘이정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최근 뱃머리평생학습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건강강의를 펼쳤다. 민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강의는 1부에서 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서정훈 과장은 심근경색증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치료 방법 등 심혈관 질환 전반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했다. 2부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했
충남교육청은 12일 아산 신창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입국 초기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초·중 통합 충남다우리학교 입교식을 개최했다. ‘충남다우리학교’는 최근 충남 지역 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들이 겪는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 학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 충남 최초의 초·중 통합 공립형 대안학교다. 입국 초기 학생들에게 단순한 한국어 교육을 넘어 △교육과정 연계한 집중 한국어 교육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 △한국문화 이해 교육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 등 통
비트코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압박 완화와 투자 심리 회복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단기 보유자들의 매도 가능성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1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MVRV 장단기 차이 지표는 최근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뜻하며, 가격 상승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또 비트코인의 순 미실현 손익 지표는 -31.9%에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한 것과 관련해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침략 전쟁에 동조말고 파병을 거부하라"고 요구했다.민주노총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을 직접 거명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과 해상 작전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며 "그러나 미국이 벌인 불법적 침략행위에 한국 정부가 개입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이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규탄하며, 정부가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