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이 출범 두달을 넘긴 18일 농수산위 의원들 등의 집단 반발 속에서 단 2표 차이로 본회의 문턱을 간신히 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18일 전남청사에서 열린 제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89명 중 찬성 46명, 반대 35명, 기권 8명으
제주 제2공항 문제를 사회적 합의와 도민결정권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구상이 시작 단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위 지사는 6월 17일 도지사 당선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갈등을 2027년 안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하고 “충분한 정보 공개와 숙의 과정을 거쳐 주민투표나 공론조사같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 의견을 묻겠다”며 ‘도민결정권’도 강조했다.제주도는 이에 따라 제2공항 찬반 단체 등이 참여하는 ‘도지사 직속 제2공항 갈등해결민관협의회’를 8월 중 구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찬성측은
종근당이 감기 증상과 해열·진통 성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감기약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종근당은 기존 '모드콜' 제품군에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각각 주성분으로 하는 연질캡슐 제품을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새롭게 출시된 제품은 '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 3종과 '모드콜 이부 연질캡슐' 3종이다. 두 제품군 모두 콜드·노즈·코프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해 감기 증상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모드콜 스트롱 연질캡슐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다.지난해 개정된 의
포스코 노사가 올해 임금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이 현실화하고 있다. 노조는 9일 0시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48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고 사측과 노조는 막판 협상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같은 날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에 나설 계획이다. 실제 파업이 진행되면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파업이 된다. 부분 파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아직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대구 수성구대표 축제 ‘2026 수성못페스티벌’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 가운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채우며 지역 문화예술의 역량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21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외부 가수나 연예인을 초청하지 않고 전 출연진을 지역 예술인과 주민으로 구성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와 관객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20일 북구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김형동 경북도당위원장, 강대식, 이인선, 김기웅, 최은석, 우재준, 이진숙 국회의원 등 주요 당직자,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승수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시당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의 재도약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잇달아 진행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와 함께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의 한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세 회사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약 600명에게 명절 식사를 제공하고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특히 기내식 사업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 항공사 계열사들이 함께하는 행사라
삼표그룹이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미술교육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삼표그룹은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현장에서 학대피해아동 지원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아동이 미술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삼표그룹은 지난 4월부터 사회적기업 에이드런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일시보호시설인 아동푸른센터 이용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미술교육을 진행했다
추석 연휴에도 구미지역 응급·소아 진료체계가 정상 운영된다.
21일 구미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소아 응급진료부터 신생아 치료, 경증 외래진료까지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관내 응급의료기관 3곳 순천향대 구미병원, 차의과학대 부속 구미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