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3일 내놓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보수 야당과 진보 시민사회가 모두 비판을 쏟아냈다. 다만 방향은 정반대였다.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세금을 더 줄여야 한다...
진보당 충북도당은 차기 도당위원장으로 이명주 후보가 선출됐다.27일 충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동시당직선거 투표을 진행한 결과 이 후보가 95.52% 찬성을 얻어 제4기 충북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충북도당부위원장은 이소영 후보, 이기웅 후보가 맡게 됐다.지역위원장 선거에서는 청주시위원장에 이명주 후보, 제천단양위원장에 황해문 후보, 충주시위원장에 김종현 후보, 진천군위원장에 최봉수 후보, 영동군위원장에 김동운 후보가 당선됐다.이 신임 도당위원장은 “진보 정치가 있어야 할 자리에 진보 정치의 깃발
호남 지역에 추진됐던 댐 가운데 6개가 진보 정부에서 모두 백지화됐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구례 내서댐 9만 3000t △화순 동복천댐 16만 2000t △순창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경찰이 지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선거인단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6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태선 국회의원과 임동호 전 울산시당위원장이 시당 운영 방향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 과정을 놓고 맞붙었다. 27...
7일전
진보 성향 단체인 '2026 8·15자주평화대행진추진위원회'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귀빈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권 침해와 평화 위협을 일삼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를 강력히 거부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양국의 외교 현안을 평화적이고 합리적으로 조율하며 소통해야 하는 자리지만, 스틸은 마가 세력의 대변자로 한국 정부를 향한 노골적인 정치 개입을 선언한 극우 정치인"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외교라는 탈을 쓰고 한반도의 평화를 저해하며 자국 기업의 이익만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검찰 해체와 함께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는 이재명 정권을 향해 "검찰 해체하면 민주당도 해체당할 것"이라고 했다.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는 민주당에 누구든 좋으니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놓고 국민 앞에 공개토론하자고 제안했다.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는 검찰 폐지는 헌법 부정 행위라며 여권에 날을 세웠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범죄 피해자들이 눈물로 보완수사권 존치를 호소하고 있다.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법조계 대다수
진보당 제4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울산의 희망, 전국으로 확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진보당 김종훈 당대표 후보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평등의 폭주를 멈추고 국민에게 희망을 되찾아 주는 강한 진보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울산은 저에게 노동의 가치와 시민의 힘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특별한 도시로 이제 당대표가 되어 이 신념을 구체적인 현실로 바꾸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지원을 호소했다. 울산시의원, 동구청장, 국회의원을 역임하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시의원 후보 당명 제외 논란 등으로 갈등을 빚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에서 내부 화합과 조직 회복을 촉구하는 당원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의 진정한 당원주권을 바라는 당원일동은 2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태선·임동호 후보와 당원들을 향해 당내 갈등을 조속히 끝내고 당원 중심의 시당을 만들어갈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울산시당은 끊임없는 갈등과 분열 속에서 수많은 당원을 잃었
더불어민주당 차기 울산시당위원장 자리를 놓고 김태선·임동호 후보가 시당 운영과 당원 주권 실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울산시당 대회의실에서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시당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된 이번 토론회에서 기호 1번 김태선 후보와 기호 2번 임동호 후보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네트워크와 당내 소통, 지난 지방선거 당시의 민주·진보 단일화 과정과 시의원 후보 당명 제외 문제를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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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워싱턴서 신형 모델 '아스트라' 시연..."다수 에이전트 장시간 함께 작동"
샘 알트먼 오픈AI CEO가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들에게 신형 모델 '아스트라'를 시연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소식통 3명을 인용해 3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아스트라가 여러 에이전트를 장시간 함께 돌려 프로젝트나 고난도 수학 문제 같은 특히 어려운 과제를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아스트라는 솔, 테라, 루나에 이어 오픈AI가 새로 선보이는 모델군이 된다.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GPT-6로 명명할지 GPT-5.7 같은 GPT-5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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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미국대사 임기 시작
31일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대사관 미 해병대 경비대원들과 함께 성조기를 게양하며 주한미국대사로서의 임기를 상징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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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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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7.91% 폭등 마감··· 역대 최대 상승률·상승폭 경신
코스피가 사흘간 이어진 폭락을 딛고 31일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는 사상 첫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국내 증시 강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AI 투자 확대에 대한 믿음이 회복된 데다, 코스피가 대대적 조정을 거치며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장을 마감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과 상승폭을 동시에 기록했다. 전날 5593.56에서 하루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오른 것으로 하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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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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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이 한때 빠르게 성장했던 경기도 보건업의 성장세가 2020년대 들어 둔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GJF 고용이슈리포트 ‘최근 경기도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취업자 증가율 하락 원인 분석’을 발간했다.이번 리포트는 경기도 취업자 증가율이 낮아진 배경을 산업별 고용 통계를 통해 분석했다. 특히 보건·복지업 가운데 보건업의 성장세 변화가 전체 취업자 증가율에 미친 영향을 살펴봤다.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 사업·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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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자랑스러운 구민상·명예구민’ 후보자 모집
대구 달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제38회 자랑스러운 구민상」과「제6회 명예구민」 후보자를 오는 10월 23일까지 추천받는다.‘자랑스러운 구민상’은 구정과 지역 발전에 헌신한 모범 구민을 발굴·시상함으로써 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총 10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추천 대상은 달서구에 3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며, 시상 부문은 ▲ 지역경제·사회발전 ▲ 봉사·나눔 실천 ▲ 교육·문화예술 진흥 등 3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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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추진보고회
과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추진 보고회를 지난 8월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과천시와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과천시의회 의원, 시민, 지역 예술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 구성,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축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지팝시티(GP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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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 전향적 검토
추경호 대구시장이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인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민선 9기 공약 이행에 본격 나섰다.추 시장은 8월 5일 iM단디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자리에서 “아동돌봄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결국 아이들에게 더 나은 돌봄으로 이어진다”며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의 호봉상한제 전면 폐지를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현재 대구지역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 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