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LH 영구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지역 내 영구임대단지의 공가 발생 시 신속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947세대의 예비 입주자를 선발하게 된다.모집하는 단지는 △관저5 천년나무1단지 △노은3지구 1단지 △판암4 △둔산1 △둔산3 △법동3 △산내 등이다.신청자격은 3월 3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전북 전주시가 취업 초기 청년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년 동안 수당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과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밝혔다.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 등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전주시 청년 1318명을 대상으로
김천시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이승우 의원이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3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서 ‘김천시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축하금 지급 수단을 김천시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천의 주요농산물인 양파를 지원대상 농축
김천시의회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마지막 날인 12일에는 이승우 의원이 시립도서관 추가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했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23건의 의안을 최종 의결했다.이 가운데 「김천시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안」은 장수축하금 지급 수단을 김천시 지역화폐인 김천사랑상품권으로 명확히 하고, 「김천시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김천의 주요농산물인 양파를 지원대상 농축산물에 추가하여 가격변
충남 천안시는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호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서북구 성정동 소재 천안성정4단지 영구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39.3㎡와 39.69㎡ 두 가지 유형이다.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성년자 중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국가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이다. 희망자는 주
제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대상 연령을 올해 80세까지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영농에 종사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 연도 출생자이다.이에 따라 ㅇㄹ해 총 118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진 영역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이다. 검진 이후에는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전체 건강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이며
주민청구로 발의된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과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이 제정된다.제주도의회는 19일 오후 제4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두 조례안을 상정해 각각 가결했다.두 조례안 모두 도의회에 제출한지 거의 1년만에 도의회를 통과한 것이다.필수농자재 지원 조례는 2021년 이후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농업활동에 필수적인 농자재값이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제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 조례안을 심사한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지원대상 품목을 위원회 심의를 거쳐
함양군은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한눈에 보는 함양군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물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홍보물에는 ▲기초연금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지원 ▲보훈대상자 지원 등 어르신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의 지원대상, 신청방법, 이용절차, 문의처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특히 글씨 크기 확대와 쉬운 용어 사용으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 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전북 임실군수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5명 예비후보가 한 자리에 모여 민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30일 지정환공동체학교 강당에서 임실군수 예비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신대용·김진명·한득수·김병이·성준후 예비후보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신대용 "인구 3만 회복·귀촌 지원 강화"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신대용 예비후보는 "임실의
원유 수급 불안과 이란·미국의 중동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상승하면 지역민들의 경제적인 타격도 가중되고 있다.30일 경북의 대부분의 주유소 기름 값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오피넷에 따르면 포항 남북구 주유소 145곳 중 20여 곳의 휘발유와 경유가 동시에 1900원 대로 올랐고, 경주 등 주요 도시들도 이와 유사하게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경북 평균 기름 값은 휘발유 경유 모두 1800원 대 중후반으로 나타났다. 전날까지만 하더라도 1700원 대이던 주유소도 1800원대로 인상하는 대열에 합류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2000원을 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