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장기간 지연됐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1.2GW 발전사업이 마지막 300MW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공모가 마무리되면 1단계 전체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사업지역 방조제 내측 3.24㎢ 수면에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
수도권광역급행철도를 둘러싼 다양한 사업 변화가 이어지면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장기간 지연됐던 GTX-C 노선이 공사 재개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GTX-A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하며 운행 구간을 확대하면서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구축에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GTX는 수도권 외곽 지역과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빠르게 연결해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생활권을 확장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평가받는다.기존 광역버스와 지하철 대비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성을
정부 정책 재검토로 지연됐던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신규댐 사업의 최종 추진 대상에 포함됐다. 울산시는 재난 예방사업의 시급성을 근거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제외를 건의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기후부가 추가 검토 대상이었던 신규댐 후보지 7곳에 대한 심사를 거쳐 27일 회야댐을 포함한 5곳을 최종 추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야강댐 사업은 울산시의 식수댐인 회야댐에 홍수조절 기능을 갖춘 수문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회야댐은 수문이 없어 수위가 만수위인 해발 31.8m를 넘으면 여수로
국가지정 사적인 ‘관문성’ 통과 문제로 장기간 지연됐던 국도 14호선 울주 범서~경주시계 확장 사업이 구간 분할을 통해 연말부터 본격 추진된다. 문화재 구간을 제외한 1단계 구간부터 보상과 공사에 착수해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동해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23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울주군 범서읍에서 경북 경주시 외동읍까지 이어지는 국도 14호선 6.43㎞ 구간을 현행 2차로에서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댐 재검토로 지연됐던 울산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7일 회야댐을 최종 추진 대상에 포함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사업의 불확실성도 해소됐다. 이제 초점은 사업 필요성 논쟁이 아니라 후속 절차를 얼마나 신속하고 안전하게 진행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이번 결정에 따라 회야댐 수문 설치사업은 본격적인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콘크리트 중력식인 회야댐은 수문이 없어 수위가 만수위인 해발 31.8m를 넘으면 물이 여수로를 통해 흘러넘치는 월류식 구조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수로에 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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