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서비스 운영에 사용했던 네트워크 장비를 ICT 교육용으로 기증하고 현직 엔지니어의 실무 특강과 멘토링도 지원한다.토스는 한국전파진흥협회에 ICT 교육용 네트워크 장비 60여대를 기증한다고 14일 밝혔다.기증 대상은 토스 서비스 운영 환경에서 사용을 마친 네트워크 장비다. 제조사의 기술 지원이 종료되는 등 운영 장비로서의 역할은 끝났지만 교육용 실습에 활용 가능한 장비를 선별해 전달한다.토스는 기증에 앞서 장비에 저장된 설정 정보 등을 파기 절차를 거쳐 삭제하는 등
동부건설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특히 2분기 들어 실적 증가세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연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동부건설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07억원, 영업이익 282억원, 당기순이익 39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4.3%, 영업이익은 69.2%, 당기순이익은 266.5% 각각 증가했다.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0억원으로 전
스탠다드차타드가 유니스왑 토큰 UNI의 2030년 목표가로 제시한 100달러가 너무 낮을 수 있다고 밝혔다.13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자산 리서치 글로벌 총괄은 로빈후드 체인에서 발생한 유니스왑 수수료 수익이 UNI 소각으로 빠르게 이어지면서 기존 전망치를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핵심 근거는 유니스왑의 최근 수수료 수익 증가다. 디파이라마 집계 기준 유니스왑 프로토콜 수익은 7월27일부터 8월12일까지 하루 평균 24만4222달러를
넥슨이 메이플스토리와 신작 흥행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냈지만 2분기 영업이익은 줄었습니다. 네이버는 전력과 냉각 문제를 함께 풀 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기술에 투자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넥슨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전날인 13일 발표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 늘어난 1조1390억원입니다. 영업이익은 IT 인프라 비용 증가로 17% 줄어든 2943억원에 그쳤습니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피지컬 AI 전문기업 씨이랩은 AI 인프라, 비전 AI, 디지털 트윈 등 주요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1.3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AI 인프라 부문이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끌었고, 비전 AI 부문은 3.4억원, 디지털트윈 부문은 7.5억원을 기록하며 전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 성과를 달성했다.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차세대 GPU 인프라 기술 확보, 제품 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