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해야 할 금융감독원 임직원들의 주식투자 관련 규정 위반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이들 중 정식 징계를 받은 비율도 3%에 그쳐 ‘제 식구 감싸기’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자본시장법 및 임직원 행동강령 등 주식투자 관련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금감원 임직원은 147명에 달했다.연도별 적발 인원은 ▲2020년 31명 ▲2021년 11명 ▲2022년 28명 ▲2023년 14명 ▲202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위험액 증가로 보험회사의 자본건전성을 나타내는 지급여력 비율이 올해 2분기 소폭 하락했다. 주가 상승으로 보험사들의 가용자본 자체는 늘었지만 그에 따른 투자 위험도 증가해 요구자본이 확대된 영향이다.금융당국은 보험사들의 리스크관리를 철저히 감독해 위험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1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6월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의 킥스 비율은 215.2%로 전분기 216% 대비 0.8
많은 사람이 빚을 지고 주식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정부가 나서서 권장하는 듯한 말에 더 과열된 양상이다.회사 운영자는 여러 가지 애로 사항으로 죽을 맛이라 한다. 높은 임금, 높은 이자, 엄격한 규제도 힘겨운데 사원들이 주식 상황을 알아보느라 정신이 팔려 업무에 지장을 준다고 하고, 심지어 주식투자를 위해 퇴사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고. 근로보다 투자를 선호하면 이 나라의 산업은 누가 지탱할 것인가.그런데 개인투자자는 지수 9000을 넘나드는 활황장일 때도 평균 수익이 마이너스였다는 보도를 봤다. 국민의 부채 비율도 사상 최고치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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