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직장동료를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주거지에 무단 침입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형사7단독 이병호 판사는 특수협박 및 주거
망상에 사로잡혀 친모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주거지에 불을 지른 50대가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창원지방법원 형사2부는 존속살해예비, 현주건조물방화
전 연인의 집에 오물을 뿌리도록 보복대행업체에 의뢰한 30대 남성이 사용한 피해자의 집 주소는 현직 경찰관에게서 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26일 주거침입 교사와 재물손괴 교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경북에서는 구미경찰서가 동일인의 절도 51차례를 51개 사건으로 나눠 송치한 사실이 알려져 검찰이 사건 접수를 취소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한 달여 앞둔 시점이다.A씨는 지난해 12월 헤어진 연인의 주거지에 오물을 뿌리는
아파트 시장에서 '부의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오랜 기간 지역 내 주거 선호 1번지로 꼽히던 곳들이 노후화되는 사이, 대규모 개발을 통해 조성된 신흥 주거타운으로 수요와 시세의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현상이 전국 각지에서 감지된다. 공급이 제한된 기존 선호지역과 달리, 계획적으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은 기반시설과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갖추며 지역 부동산 지형을 빠르게 바꿔놓고 있다.경기 부천시가 대표적이다. 오랫동안 부천의 주거 중심지 역할을 해온 원미구 중동·상동 일대 대신, 계수·범박·소사·옥길 등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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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막바지 점검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예천·안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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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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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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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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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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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역량 높인다
서울 강북구는 지난 15일 한신대학교 서울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강북구 통합돌봄 민·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관련 공공·민간 실무자들이 제도와 업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건·의료·복지·돌봄 분야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청과 동 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통합돌봄 안내창구 운영기관, 복지관, 병·의원, 돌봄SOS 및 지역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 종사자 등 164명이 참석했다.강의는 송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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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느린학습자’ 인지성장·인식개선 지원
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느빛샘과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고자 천천히 성장하는 빛이라는 의미의 ‘느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느린학습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느빛샘’을 지난해 25명 배출했다.올해는 지난해 양성한 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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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기준 만든 지 두 달 만에 되돌아본 정부
정부가 지난 7월 시행한 도수치료 관리급여 기준을 두 달여 만에 다시 들여다보고 있다. 복지부는 전문가 자문을 진행하며 시행 이후 이용 현황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인정 횟수와 적용 기준을 살펴보고 있다. 이달 중 관련 논의도 예정돼 있다.주목할 것은 복지부 관계자의 발언이다. 당초 현장의 민원이나 반발은 예상했다면서도 이 정도까지일 것이라고 추정하지 못했던 것들이 조금 보인다고 했다. 시행 두 달 만에 정부 스스로 예측이 빗나갔음을 인정한 셈이다.빗나간 지점은 분명하다. 현행 기준은 주 2회, 연 15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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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고 온 가족이 즐기는… 강동구 강일동,‘강일지(知)동 축제’ 개최
서울 강동구 강일동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여울빛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5회 강일지동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마음을 나누고 이웃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강일동 주민자치회가 기획부터 운영까지 맡아 진행한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비롯해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축제 무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놀이, 난타, 케이-팝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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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2억씩 배당
19일 이뤄진 제124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2억8102만925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4, 10, 16, 31,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0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732만253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206명으로 153만51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537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만91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