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의회는 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389회 임시회를 17일 개회했다.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의회 공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음성군 행정리·반 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음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음성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 가운데 ‘음성군 장애인 고용 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장애인의 고용
충북 음성군의회는 9대 의회 마지막 회기인 398회 임시회를 오는 17일 연다.군의회는 9일 정례의원간담회를 열어 집행부가 제출한 23건의 안건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이날 논의한 안건은 △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 공모 추진계획 보고 등이다.‘음성군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은 음성군이 취급하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음성군 상징물 관리 조례안
충북 제천시의회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제천시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제천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제천시 무연고 사망자 등에 대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과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 조례안 및 일
충북도의회가 16일 제4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제12대 충북도의회 마지막 회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충북도·충북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32건, 동의안 6건 등 총 44건의 안건을 심사한다.이날 본회의에서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했으며,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들었다.5분 자유발언에는 박지헌 의원, 김현문 의원, 박진희 의원이 나서 선거관리 제도 개
충남 논산시 제9대 논산시의회가 오는 6월 30일 의원 임기 종료와 함께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지난 2022년 7월 ‘시민의 의견이 제도와 정책이 되는 의정 구현’을 슬로건으로 출발한 제9대 논산시의회는 소통의정과 열린의정 실천으로‘시민의 소리를 담아내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시의회는 지난 4년간 정례회 8회, 임시회 30회 등 총 339일간의 회기를 운영하였으며 조례안 456건, 예산·결산안 36건, 기타 일반안건 396건 등 총 88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전체 조례안 가운
김경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제주지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제주특별자치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며 "오는 17일 본회의 의결과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부모연대는 “발달장애인과 중증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가장 큰 걱정은 부모
대한민국 4대 민속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을 잇는 ‘제33회 안동길안단오제’가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단법인 안동길안단오회가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사단법인 전환과 관련 조례안 제정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역대 가장 풍성하고 짜임새 있는 축제였다는 평가를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둔 제1대 검단구의회가 당선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전간담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섰다. 검단구의회는 24일 당선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검단구 본예산안과 주요 조례안, 제1회 임시회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검단구청 예산·정책 관련 부서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12일 제368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환경산림국·산림자원연구소·보건복지국 소관 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환경산림국 결산안 심사에서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은 기존 부지의 매각 가능성에 대한 현실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선행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 재원이 소요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매각 가능성에 대한 충분한 시장성 분석과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전략이 마련되지 않은 상
가축사육제한구역에 현대화시설을 갖춘 양돈장을 통합 이전·증설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제주도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1일 449회 임시회에서 양돈업을 하는 양용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제주도 가축분뇨 관리에 관한 개정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다.개정안은 가축제한구역 설정 이전부터 운영 중인 축사의 경우, 노후화된 시설을 통폐합 한 후 현대화시설을 갖추면 통합 이전·증설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김기환 의원은 “주변 환경을 악화시키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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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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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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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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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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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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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이동출입국서비스 확대 운영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29일 괴산군과 협업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2차 이동 출입국서비스를 실시했다.도내 대학 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했던 이 서비스를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까지 확대했다.앞서 진행된 1차 서비스에서는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의 외국인등록을 지원했다. 계절근로자들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현장에서 등록 절차를 마칠 수 있어 근로자와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지속적인 등록 수요와 높은 현장 만족도를 반영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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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홋카이도에어포트, 일본 관광객 유치 추진
충북 청주시가 일본 홋카이도 7개 공항을 운영하는 ‘홋카이도에어포트’와 일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양측은 29일 제2임시청사에서 홋카이도에어포트 공항그룹과 취항도시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양측은 일본 현지 여행사 HIS 내 청주 페이지 개설, SNS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전략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현재 청주국제공항은 에어로케이항공의 삿포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오는 7~8월에는 홋카이도 오비히로 노선 운항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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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 도청 정원사업 … 결국 조경수 다시 구입한다
속보=수백 그루의 조경수를 뽑아낸 충북도의 도청 정원 조성 사업이 결국 나무를 다시 사서 심어야 하는 모순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외부로 반출한 수목 상당수를 재이식하기 어렵게 되면서 충북도는 다시 수억원을 들여 수백그루의 조경수를 구매해야 하는 처지다.29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 후생복지관과 주차타워 등 정원화 사업 준공에 앞서 법정 조경면적 기준 충족을 위해 새 나무 252그루 구입비를 포함한 순수 조경공사비 2억7000만원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건축법과 청주시 건축 조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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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만개한 장계관광지
낮 기온이 최고 33도를 웃도는 가운데 충북 옥천 장계관광지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만개해 도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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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서류로 정부 출연금 30억 빼돌린 업자들 징역형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연구 자재를 구입한 것처럼 허위로 증빙서류를 꾸며 수십억대 정부 출연금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A씨에게 징역 3년, 연구 기자재 유통업자 B씨 등 3명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A씨 등은 청주 모 바이오 기업 연구소장이었던 C씨와 공모해 2014년 9월부터 약 7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인공관절 개발 관련 국책 연구사업을 진행하면서 187차례에 걸쳐 30억원의 정부 출연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