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15일 시장실에서 제천지역 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에는 제천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농협 임직원과 지인 120명이 참여해 총 1200만원을 제천시에 기부하며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기부는 인근 단양군과 청주시 농협 임직원들과의 ‘교차기부’ 방식으로 마련됐으며 농협제천시지부와 제천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근수 제천농협 조합장, 홍성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위치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가 제천시 첫 번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인 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는 리조트 내 식품접객업소 등 20개소 가운데 80%인 16개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 식품안심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지정 요건은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제천시의회는 이정현 의원이 발의한 「제천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을 9월 11일부터 제천시의회 및 제천시 홈페이지에 입법예고 했다.이 의원은 제천시 일반회계·특별회계 및 기금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용·관리되도록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에서는 반기별 공공자금 운용 상황을 제천시의회에 보고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는 한편, 공공자금 운용·관리계획을 수립하게 하여 재정 운용의 책임성과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도록 했다.이 의원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될
충북 제천시 도서관과 함께하는 ‘2026 독서한마당’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시립도서관 앞마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즐거움과 도서관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독서문화축제로 공연과 체험, 전시, 참여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제천시 지역내 7개 도서관이 함께 참여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들이 책과 독서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의병도서관 지하
충북 제천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천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제천시 청년 가운데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사람으로 사업에서 정한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일 기준 주택자금 대출 잔액 최대 1억원의 3%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하며 최대 5년 지원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약 20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 범위에서 우
추석 명절을 맞아 제천시 청전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청전동 직능단체들은 청전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약 9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선물세트 등 위문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물품 기탁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재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연합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의 다양
충북 제천시체육회는 지난 2일 다이닝원 제천점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제천시 학생선수단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를 대표해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학생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이범모 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송경순 제천시 문화복지국장, 정호 장락초등학교 교장, 서원일 명지초등학교 교장, 최민하 홍광초등학교 교감 등이 참석해 학생선수들을 격려
충북 제천시가 고령층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제천시는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기상지청과 협업해 지난 15일 제천시 노인회관에서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형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르신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양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대한체육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국제‧아시아경기연맹 관계자들과 연이어 만나며 스포츠 외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코리아하우스를 국제스포츠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한편, 대회 현장 곳곳에서 주요 인사들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는 등 ‘찾아가는 외교’와 ‘불러오는 외교’를 동시에 펼치고 있다.□ 코리아하우스, 국제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지난 18일 유승민 회장은 아이치현·
계명문화대학교 호텔조리전공은 9월 19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총장배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해 전국 38개 고등학교에서 5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외식산업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포항시는 23일 기상청 서울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경상북도와 함께 ‘포항 지진안전종합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의 성공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4개 기관이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이미선 기상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