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KCP가 아발란체와 함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와 온체인 정산, 해외송금 모델을 공개했다. 결제 정보를 1초대에 반영하고 정산금을 1시간 단위로 자동 전송하는 구조를 구현해 기존 결제대행·정산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다.NHN KCP는 23일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아발란체와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1초대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가맹점 관리자페이지, 1시간 단위 온체인 자동 정산,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등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은 여신금융협회, 9개 카드사와 진행한 ‘카드업권 스테이블코인 공동 개념검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PoC는 카드사가 보유한 회원, 가맹점, 결제 승인, 정산, 이상거래탐지시스템 인프라를 스테이블코인 결제 환경과 연계할 수 있는지 기술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검증은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분배부터 결제 승인·취소·환불, 정산, 정책지원금과 카드포인트 활용, 온체인 자금세탁방지·이상거래탐지에 이르는 카드업권 결제·정산 전 과
쿠팡은 우리은행과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해 결제부터 실시간 정산, 온/오프램프까지 전 과정을 상용 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실시간 정산 기술을 검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에서 쿠팡은 쿠팡이츠 주문 결제 건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실시간으로 송금 및 정산되는 과정을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했다. 우리은행은 전자지갑과 은행 계좌를 연계해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자금 전환을 지원하는 온/오프램프 프로세스의 구현을 맡았다.기술 기반은 스테이블코인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인
다날의 가상자산 결제 전문기업 페이프로토콜이 페이코인 생태계 확대를 위한 온체인 금융 인프라 '페이체인'의 기업 대상 오픈베타를 시작한다.페이프로토콜은 10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페이체인' 오픈베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기간 중 상시 모집한다.페이체인은 결제부터 정산 확정까지의 과정을 '리십트'라는 디지털 정산 전표 단위로 기록하는 인프라다. 온체인에는 위·변조 검증에 필요한 정보만 기록하고 상세 내역은 권한을 가진 참여자만 접근할 수
IT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디지털금융 인프라 기업 비토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사업 관련해 협력한다고 13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블록체인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을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발행, 유통, 활용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양사는 스테이블코인 발행부터 유통, 결제, 정산, 소각까지 전 과정을 검증하는 개념검증에 착수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비토즈 네트워크 벨리데이터(validator
필리핀 BPI가 해외 소득을 받는 프리랜서와 가상 비서 등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해외송금 정산 파일럿을 추진한다.2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PI는 해외에서 들어오는 자금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결제 체계를 준비 중이다.이 시스템은 글로벌 디지털 청산기관 메리디안과 함께 개발한다. 스테이블코인을 정산 수단으로 활용한 뒤 자금을 필리핀 페소로 환전해 수취인 BPI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BPI는 기존 은행 거래에 적용하던 안전장치도 유지할 계획이다.파일럿은 우선 해외 급여와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주류 금융 인프라로 편입될수록 현지 통화 유동성과 외환 정산 역량이 핵심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자가 최근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은행과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비자가 관리하는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보유·이동·상환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다만 실제 결제 확산의 관건은 자금을 얼마나 쉽게 옮기느냐보다 최종 수취인이 원하는 통화로 얼마나 원활하게 전환하느냐에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온체인 외환 플랫폼 키체인 최고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자사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크랙'의 크리에이터 정산 정책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크랙은 오는 9월 1일부터 콘텐츠 창작 보상으로 지급하는 캐시를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 '뤼튼 캐시'는 '크랙 캐시'로 이름이 바뀌며 보유 캐시는 자동 전환된다.현금화는 1만원부터 가능하며 별도의 1회 전환 한도는 두지 않는다. 다만 대규모 전환 시 추가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며, 단일 지식재산권 시리즈별 누적 정산 한도는 10억원이다.다음 달 12일부터는 크랙에 일정
토스와 토스뱅크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과 손잡고 USDC를 활용한 결제·정산 모델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도입 가능성을 검토한다.토스와 토스뱅크는 써클 인터넷 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및 스테이블코인 기술 분야의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3사는 관련 규제 체계에 부합하는 범위에서 써클의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인프라와 토스·토스뱅크의 금융 서비스 생태계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한다.토스는 슈퍼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지갑과 결제·정산 인프라에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가 파생상품 계약 35종에 대한 조기 정산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오는 9월 예정된 거래소 폐쇄를 앞두고 진행되는 단계적 서비스 종료 절차의 일환이다.3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이날 파생상품 계약 35종을 조기 정산하고 관련 거래를 모두 종료했다.비트멕스 정산 기록에 따르면 33개 계약은 협정세계시 기준 낮 12시 0분 5초에 일괄 정산됐다. 이어 EUR/USD와 USD/CHF 계약도 각각 12시 32분 2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 중구는 지난 12일 착한가게에 신규 가입한 남포동 왕자사진관을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으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왕자사진관은 2013년부터 매년 중구청과 연계해 저소득 노인에게 사진촬영과 기념액자를 지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해 온 왕자사진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취약계층을 더
환경공단이 2일간 정보보호 캼페인을 펼쳤다.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환경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
코레일테크가 국민참여단과 소통하며 국민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섰다.코레일테크는 지난 11일 본사에서 ‘국민참여단 9기 발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민의 시각에서 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영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국민참여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국민참여단은 ‘전사적 소통·협업 강화 방안’, ‘국민 참여형 소통 채널 기획’ 등 기관 성장과 관련된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