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제물포구 송림동 소재 현대시장에서 송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 침체와 상권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구매 비용 부담이 가장 커지는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송림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경제적 취약가구, 장애·질병으로 근로활동이 어려운 가구, 사회적 고립 및 연계 활동이 필요한 가구 등 90가구다.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