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갈수록 심화하는 이상기후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방재 인프라 구축에 파란불을 켜며 대규모 국비 확보에 성공했다. 고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고수면 ‘평촌지구’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90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수면
경북 경산시는 하양 동서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유촌지구의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길을 열었다. 서구는 동남아파트 일원 유촌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8억여 만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선정은 서구 최초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국비 54억원을 확보하면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침수 해소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유촌지구는 주변보다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로 광주천 수위가 상승하면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에 11개 지구, 190억 8,200만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예산을 사전 통보받았다. 이번에 반영된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건 ▲급경사지 정비 2건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5건 등 총 4개 분야 11개 지구다.주요 사업은 백야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를 비롯해 정암·상촌·평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덕교2·만천3 급경사지 정비 등이다. 재해위험저수지는
문음미 기자 = 익산시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의 재해 대응력을 높인다. 익산시는 올해 석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진주시가 내년부터 ‘대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대곡지구는 대곡천의 통수능력 부족과 노후 교량 등으로 집중호우
문음미 기자 =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28일 호우주의보 발효로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예방을 위해 월용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현장 등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된 경산 하양 동서지구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경산시는 행정안전부 국고보조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1
중부뉴스통신 = 김포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국·도비 27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6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이기형 시
기후위기로 인한 기습적 집중호우가 일상화된 가운데, 매년 수해 위험에 노출됐던 경산시 하양읍 일대가 근본적인 침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는 거대 기틀을 마련했다.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공모에서 하양 동서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히트펌프, 35조 시장 열린다지만…‘실험실 효율’ 넘어야 진짜 승부
1시간전
가스보일러 대신 전기로 집을 데우는 히트펌프가 국내 난방시장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정부의 보급 확대 정책에 맞춰 해외에 두었던 생산 물량을 국내로 옮기거나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시장 확산을 가를 조건은 단순히 제품을 얼마나 많이 만들 수 있느냐에 있지 않다. 업계에서는 초기 설치비를 감당할 만큼 실제 난방비가 줄어드는지, 아파트 중심의 국내 주거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확인돼야 본격적인 대중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1시간전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상자산 과세, 100일 앞두고 다시 갈림길… 250만원 공제 뒤에 숨은 쟁점
1시간전
세 차례나 미뤄진 가상자산 과세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논란은 오히려 더 커지고 있다. 연 250만원을 넘는 소득에 22%의 세율을 적용하는 틀은 마련됐지만 손실 이월공제는 없고 해외 거래 추적과 취득가액 산정, 신종 거래 과세 기준도 여전히 빈틈으로 남아 있다. 여기에 과세 이후 국내 거래소 이용을 줄이겠다는 투자자까지 늘면서 세금을 걷는 문제를 넘어 국내 자금 이탈과 과세 형평성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법상 가상자산 과세는 2027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