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지만 그린란드에서는 해수면이 하락할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전 세계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지만, 그린란드 주변 해수면은 오히려 하강할 가능성이 높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되었다.콜롬비아 ​​기후대학 산하 라몬트-도허티 지구 관측소에서 지구물리학
취업 실패와 관계 단절, 마음의 문제는 어느 순간 청년을 사회 밖으로 밀어낸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며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년들이 늘고 있지만, 이들의 삶은 여전히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고립은 개인의 선택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실패와 단절이 반복되며 축적된 결과에 가깝다.울산 역시 예외는 아니다.전국 단위 조사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가 이미 사회적 현상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지역에서는 이들이 얼마나 존재하는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지 구체적으로 가늠하기 어렵다.청년 정책과 지원 기관은 마련돼 있지만, 가장 도움
비트코인이 금보다 기술주와 유사하게 움직인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전했다.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는 기술주처럼 움직인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비트코인이 6만달러대로 하락할 때 고성장 기술주들도 동반 하락하며 이러한 경향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설명이다.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은 독립적인 네트워크와 제한된 공급량을 갖춘 설계 덕분에 장기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수 있지만, 아직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
AI가 온라인 데이팅 시장에도 활용되고 있지만, 데이팅 앱 커피밋츠베이글의 슈엔 주아이 공동 CEO는 AI가 연애를 대신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9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슈엔 주아이 CEO는 "AI 채팅봇을 활용한 플러팅이 즉각적인 매력을 높일 수는 있지만, 실제 만남에서 기대와 현실의 차이가 발생할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커피밋츠베이글은 '진지한 만남'을 지향하는 데이팅 앱으로, AI를 활용해 스캐머와 가짜 프로필을 탐지하는 데 초점
건설기계행복종합센터 건립으로 건설기계 3대 문제인 ‘주기장·수리소·검사소 부족’을 해결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진보당 윤종오 의원과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건설기계 주기장 설치가 법령과 조례에 명시돼 있지만, 수년간 뚜렷한 대책이 없다”며 주기장을 포함한 ‘건설기계행복종합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 의원은 “울산 지역에는 공영 화물차량 주차장은 설치돼 있지만, 건설업 공정에 중요한 장비인 건설기계의 경우 주기장, 수리소, 검사소가 열악한 실정”이라며 “공영주기소는 한 곳도 없
입춘이 지나 우수가 다가오면, 계절은 말보다 행동으로 변화를 보여준다. 아직 찬 기운이 남아 있지만, 얼어붙었던 눈이 녹고 물길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봄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대문에 붙여두었던 ‘입춘대길’이라는 글귀처럼 봄을 바라는 마음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지만, 계절은 늘 그렇듯 조용한 변화로 답을 내놓는다. 입춘이 마음을 다잡는 다짐의 순간이라면, 우수는 그 다짐이 현실로 나타나는 시기다.입춘대길이라는 부적은 생각해보면 참으로 재미있는 풍습이다. 한 해가 잘 풀리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지만, 그 글귀 하나만으로 모든 일
현대의학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정밀 영상기술,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 유전자와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맞춤 치료까지 가능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뇌심혈관질환, 치매, 그리고 노화는 여전히 우리 삶을 위협하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 예를 들어 획기적인 비만 치료제가 등장하고 있지만, 생활습관 개선 없이 약에만 의존할 경우 요요현상이라는 한계를 드러낸다. 암 치료에서도 표적항암제와 면역치료제가 개발되어 생존율을 크게 높이고 있지만, 암도 끊임없이 진화하며 재발의 가능성을 남긴다. 아이러니하게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이 11% 조정을 겪으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비트코인은 8만7000달러 아래에서 횡보 중이며, 트레이더들은 하락을 예상하면서도 추가 매수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의 연간화 펀딩 비율이 7%를 기록하며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강세 레버리지 수요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과 기업 실적 개선이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뚜렷한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와 개헌을 동시에 치르기 위해서는 국민투표법 개정이 설 전후까지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야 간 이견이 남아 있지만 정치권 전반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는 만큼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함께 내놨다.우 의장은 5일 국회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투표법 개정과 개헌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상임위원회에서 국민투표법 개정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투표를 하려면 설 전후가 사실상 개정의 마지노선”이라고 말했다.그는 최근
거대 여당이 국회의 입법권을 거의 독점하고 있지만, 경제, 민생, 관련 ‘입법 지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울주군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
1시간전
울산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코딩·인공지능·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수강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도 준다.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경,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세대공존형 미래도시 아산 만들 것”
김민경 국민의힘 아산시 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아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국회를 통과한 ‘은퇴자마을 조성 특별법’은 아산 북부권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둔포·영인·인주·염치·음봉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에 주거·의료·문화가 결합된 자족형 도시를 조성할 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 화동2571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빚은 설 만두 '눈길'
설 명절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만두가 춘천에 모였다. 춘천시가 지난13일, 춘천먹거리복합문화공간 ‘화동 2571’에서 외국인 유학생들과 세계의 만두를 빚고 만둣국을 함께 나눠먹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각국의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며 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한국 만두 체험이 아니라 각자의 문화가 담긴 ‘명절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행사에는 춘천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설 명절 앞둔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양양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조직 내 화합을 도모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업무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탄력적으로 진행됐으며, 경직된 조직문화를 완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됐다.행사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팀별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이 자연스럽게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1시간전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