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은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를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공설운동장 일원서 연다.군은 포도, 복숭아 생산자 단체 임원진 등과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대청호 인근의 청정 기후와 토양에서 재배되는 옥천 포도와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전국적으로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고 있다.군은 올해 농산물 판매장을 다양화하고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축제장 공간과 동선도 재정비 해 관람객이 보다 안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