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 공공체육시설에서 필요한 인력을 제때 구하지 못해 채용공고를 반복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기존 근무자가 그만둘 경우 새 인력을 구할 때까지 근무기간 연장을 요청하거나 급히 단기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식으로 운영 공백을 메우고 있어 인력난이 상시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동부체육센터는 지난달 18일 수상안전요원 채용공고를 냈지만 지원자가 없어 같은 달 31일 재공고했다. 이후에도 응시자가 나타나지 않아 이달 8일 다시 모집에 나섰고, 세 번째 공고에서야 지원자 1명이 접수했다. 이처럼 한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