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특례시와 경북 봉화군의 상생협력 사업으로 조성된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용객 3명 중 2명가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1만 명을 돌파했다. 8월 31일 기준 청량산 수원캠핑장 누적 이용객은 1만 832명으로 집계됐다. 이용객 중 수원시민은 64%에 달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수원시민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 22일 개장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을 했고, 12월부터 3월까지 휴장한 후 올해 4월 1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해 시범운영을 한 40일 동안 2660명이 청량산 캠핑장을 방문했고, 올해 4월 1일부
김석희 기자 = 정선군은 전국 최초로 AI 기반 공영버스 이용객 분석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무료 공영버스 시대에 걸맞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 교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 항로가 줄고 이용객 감소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 해상교통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 예산마저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북도의 선제적인 재정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섬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병원 진료와 생필품 수급, 관광객 유입을 떠받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현재 운영 중인 대구국제공항의 이용객 회복과 국제선 활성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박소영 대구시의원은 지난달 31일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공항의 이용객 감소 원인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국제선 회복과 공항 접근성 개선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
한국철도공사가 올 여름 휴가철 17일 동안 하루 평균 43만명, 총 730만명이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하계 휴가철 철도 이용객 총 698만명 대비 4.6% 증가한 수치다.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인 7월 마지막 주에 여행수요가 급증해 하루 평균 44만명이 기차여행을 떠났다.노선별로는 부산, 여수, 강릉 등 여행지를 중심으로 KTX 장거리 이용객이 많았다.하루 평균 이용객 기준 경부선이 13만2000명으로 평소보다 4.7% 늘었고, 전라선은 2만800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가 올여름 내실 있게 운영한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이 지난 8월 17일을 끝으로 46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지난 7월 3일 개장해 8월 1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에는 일평균 215명, 누적 이용객 총 8,595명이 다녀갔으며,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96.5%라는 높은 수치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관외 거주자의 비율이 약 79.4%에 달해 청도군이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14시간전
국가철도공단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아 여수엑스포역 시설을 개선하고 철도 이용객 편의 높이기에 나섰다.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여수엑스포역의 공간 재구성과 노후시설 개선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공단은 여수엑스포역 내 여객 대기공간과 기존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관을 통합하고 편의시설을 재배치했다. 불필요하게 나눴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용객의 이동동선과 대기 편의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여객 대기·편의공간의 천장 구조물은 여수 바다를 형상화한 곡선 형태로 조성해 지역적 특성을 살렸으며 푸
광산구가 서봉파크골프장을 직영으로 전환한 이후 이용객이 급증하고,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는 등 많은 긍정적 변화가 생긴 것으로 확인됐다.7일 광산구에 따르면, 황룡강 변 서봉지구에 조성된 서봉파크골프장은 4개 코스 36홀로, 2023년 당시 광주 최대 규모로 개장했다.광산구 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 2025년 1월 공공성 강화,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해 광산구 직영으로 전환됐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용객 급증이다. 직영 전인 2024년 5만 5,000여 명이던 연간
충북 보은군이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을 주민 호응 속에 지난 17일 마무리 했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8일간 보은뱃들공원 일원에서 운영된 물놀이장에는 총 1만5000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운영기간이 10일가량 짧았음에도 지난해 이용객 1만3000여명을 웃돌며 군의 대표적 피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말에는 하루 최다 이용객 1923명을 기록할 정도로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올해 물놀이장에 유수풀과 조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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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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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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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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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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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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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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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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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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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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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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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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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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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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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