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12월 22일부터 울릉도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도동항 미디어파사드는 연중 무휴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통해 도동항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연출할 예정이다.메인 콘텐츠는 울릉도의 탄생과 자연, 문화와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스토리형 영상으로 구성되며, 보조 콘텐츠로는 울릉도의 사계절을 빛과 영상으로 표현한다. 이와 함께 ▲울릉도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
울릉도의 관문 도동항이 빛과 영상으로 다시 태어난다.울릉군은 22일부터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상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울릉도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미디어아트로 담아낸 이번 사업은 도동항의 야간 경관을 획기적으로 바꾸며, 울릉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볼거리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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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제1회 울릉도 지속가능 미래전략·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이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열렸다. 한동대학교와 경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울릉도의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연구개발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한동대는 현재 교육부 글로컬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울릉 글로벌 그린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울릉도의 교육 공백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 울릉군과 협력해 울릉캠퍼스를 조성 중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캠퍼스의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14일 한동대학교와 공동으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
울릉도의 거센 파도를 헤치며 육지와 섬을 잇는 울릉크루즈 임직원들이 이번에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희망의 물길’을 열었다.울릉군은 지난 29일 울릉크루즈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과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150여만 원 등 총 650만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가 울릉도의 미래를 짊어질 지역 인재들을 위해 올해도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는 지난 29일 울릉군 교육 발전과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500만 원을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식
울릉도의 성탄절이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웃음과 음악으로 가득 찼다.울릉군은 크리스마스 당일인 지난 12월 25일, 울릉군 청소년센터 다목적홀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특별 문화행사 ‘울쓰마스 홀리데이 EDM 행사’를 열고 연말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울릉도의 한 야산에서 귀가 중이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44분께 울릉군 서면 남서리 일대 야산에서 “남편이 귀가 도중 쓰러졌다”는 신고가 울릉119안전센터에 접수됐다. 신고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울릉도의 첫 해가 저동항 촛대바위에서 힘차게 떠오른다.울릉군은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저동항 촛대바위 일원에서 ‘2025 새해맞이 울릉군 대한민국 일출제’를 개최하고, 군민의 안녕과 건강,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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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에이수스, 코지마 프로덕션 한정판 및 HIFIMAN 협업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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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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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임업인 소득 높인다... 산림소득 지원사업 본격 추진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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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다카이치 일본 총리 예방…한일 협력 강화 논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한일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9일 오후 3시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예방했다.한일의원연맹 및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행한 이 자리에서 양측은 신임 총리 취임 축하와 함께 한일 관계의 안정적 관리 및 미래지향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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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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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도 관객도 신난 경남 연극판 막이 올랐다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에서 첫 여성 지회장이 선출됐다. 함안 극단 아시랑 대표이자 연극 경력 37년 차인 김수현 배우다. 이제서야 첫 여성 지회장이라니 뒤늦은 감은 있지만, 늦었더라도 꼭 해야 한다는 소명이 그에게 닥쳐왔다. 선배인 원로 연극인들의 응원과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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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구 환경관리원, 현금 든 가방 습득 후 즉시 신고․․․청렴 실천으로 경찰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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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소속 환경관리원이 현금이 든 가방을 습득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해 분실자에게 무사히 돌려준 공로로, 지난 1월 13일 부산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소속 환경관리원 황은철 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5시경 환경정비 근무 중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즉시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해당 가방에는 약 2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들어 있었으며,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됐다.가방 주인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분실한 현금은 대학교 등록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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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장 파업 기록했던 서울 시내버스, 15일 첫차부터 다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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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가 15일 오전 4시부터 재가동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파업을 진행한 지 이틀만이다. 서울 시내버스가 멈춘 건 11시간을 멈췄던 2024년 3월에 이어 2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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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대암댐 인근에 파크골프장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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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10억원을 들여 삼동초등학교 인근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14일 울주군에 따르면, 군은 삼동면 하잠리 385 일원 9000㎡ 부지에 파크골프장 9홀을 짓는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이 주로 포진한 삼동면 노인들의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이 주된 목적이다.실제 삼동면은 별다른 체육시설이 없고 고령층 비율이 높은 지역이며, 주민들이 파크골프장 조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사업 부지는 울산시 대암댐 인근 하천부지로, 그간 청보리 등을 재배하던 곳이다. 기후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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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주택 화재피해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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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주택화재로 피해를 입은 울주군민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화재 피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화재 피해 주민이다.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한다. 지원금 지급 기준은 주택 소실면적에 따라 △전소 1000만원 △반소 500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