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지역 독립영화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조수간만의 차’다. 밀물과 썰물이 반복되는 인천의 바다처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독립영화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공식 포스터에도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담았다. 인천 바다색, 강화갯벌색, 팔미도등대색, 인천 하늘색 등 인천시 지정 색상을 활용하고, 밀물과 썰물이 오가는 갯벌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영화제의 지역성을 강조했다.이번 영화제에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예탁결제원과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부산국제영화제가 8월 25일 오후 2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본사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박광수 이사장, 김정윤 대외협력실장, 한국예탁결제원 이윤수 사장, 박인선 홍보부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천만 원을 공식 후원하고, 영화제의 위상에 걸맞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삼척의 바다와 영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다시 찾아온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에서 ‘제3회 삼척 해랑영화제’​를 개최하고, 해변의 낭만과 영화의 감동을 한데 묶은 가을 문화축제를 선보인다.올해 영화제의 문을 여는 작품은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다. 9월 4일 삼척해변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감독과 관객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GV가 진행된다. 이어 DJ 수빈의 공연과 불꽃 퍼포먼스가 더해져 영화제의 첫날 밤을 해변 특유의 낭만으로 채운다.특히 올해
칠곡군 할머니 래퍼 그룹 ‘수니와칠공주’가 창단 3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글을 배우며 시작한 랩이 국내 방송을 넘어 해외 언론과 영화제의 주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수상작들이 IPTV와 OTT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을 만난다. 영화제에서 발굴한 작품을 일회성 상영에 그치지 않고 유료 콘텐츠로 유통하면서 지역 영화제의 새로운 지식재산 수익 모델 구축에도 나섰다.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영화제 수상작 16편에 대
“여러 번 물이 들어오고 나가도 소중한 갯벌처럼 오래도록 남아 있을 독립영화를 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지난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장요훈이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 ‘조수 간만의 차’를 소개했다.
장수산골마을영화제 집행위원회가 10월 개최되는 ‘제5회 장수산골마을영화제’의 작품 공모를 마감한 결과 합작 국가를 포함해 전 세계 201개국에서 총 2,159편이 출품됐다.올해는 공모 기간이 지난해보다 10일가량 짧았음에도 참여 국가가 18개국이 증가해 장수산골마을영화제를 향한 세계 영화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국가별 출품작은 이란이 236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도 230편, 대한민국 148편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현재 영화제의 핵심 주제인 ‘평등과 공존’에 부합하고 마을공
아시아 유일의 국제음악영화제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축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더욱 깊어진 선율과 감동으로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다.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도심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채비를 하고 있다.올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가장 큰 변화는 ‘공간의 확장’과 ‘접근성의 개선’이다.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행사를 넘어 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영화제의 매력을 다채롭게 전파할 홍보대사 ‘움피니스트’로 배우 함은정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움피니스트’는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영문 약자인 ‘UMFF’와 산악인들의 정신과 전통을 지키는 등반가를 뜻하는 ‘알피니스트’의 합성어로, 미지에 맞서는 등반가들처럼 한계에 굴하지 않는 도전과 개척 정신을 대변하는 공식 홍보대사의 명칭이다. 올해 움피니스트로 선정된 배우 함은정은 1995년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장르와 역할의 벽을 뛰어
‘온 스크린’·‘한국영화의 오늘’ 선정작 발표김혜자 스크린 복귀작 등 기대작 대거 포진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온 스크린’과 ‘한국영화의 오늘’ 주요 선정작 12편을 공개하며 올해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리는 영화제의 ‘온 스크린’ 3편과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3편,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6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소개하는 ‘온 스크린’에는 김다민 감독의 ‘꿀알바’,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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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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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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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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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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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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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현장 행보 강행군…“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모으겠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이 영천을 시작으로 경북지역 현안을 직접 챙기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오 위원장은 4일 영천을 찾아 지역 언론인과 기업인, 김병삼 영천시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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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고 2·28 민주화운동 재현…경산제일고 전국 금상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역사적 의식이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전국 무대 최정상을 차지하며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경산제일고등학교 댄스·치어리딩 동아리 ‘원모어’가 그 주인공이다.원모어는 지난 9월 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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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다문화가정에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제공
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면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전국 가족센터를 비롯, 정부·지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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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서천 마량진,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키운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이 역사적 가치를 넘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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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녹취록 잇단 공개에... 與 "입수경위 밝혀라"
더불어민주당이 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야권의 공세를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방어에 나섰다.김 후보자와 신약 임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