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대구 최초’로 시행 중인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신혼부부 기준을 혼인 7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구입 중심 지원에서 전세를 포함한 주택자금 전반으로 확대한 것과 함께 연령·혼인 기간 및 소
신협중앙회가 2026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직원과 경력직원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신입직원 채용 분야는 △일반직군 △IT직군이다. 경력직원은 △여신직군 △수신직군 △공제직군 △IT직군에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연령, 학력, 전공 제한 없이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
건강교실·이벤트 병행…영양 개선·사회적 비용 절감 기대 영유아→전 연령 확대 전략…정부 예산 연계 기반 마련 우유자조금이 노년인구 우유 지원을 통해 소비층 확대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제1차 대의원회를 열고, ‘우유자조금 사업신설’ 의결하고 소비 기반 다
KB국민카드가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 확대에 맞춰 미성년 고객의 금융 경험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체크카드 발급 제도 변화에 맞춰 ‘첫 용돈 관리는 KB국민 체크로 안전하게’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4일부터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이 기존 만 12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낮아졌다. 초등학교 입학 시기부터 체크카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자녀 용돈 관리와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
충북국제교육원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감동영어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가 학교와 기관을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학생 수준과 연령,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6일부터 12월까지 청주 봉정초등학교를 비롯해 사전에 신청받은 초중고 18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영어권 국가의 축제
시니어 세대가 준비하는 노후에 대한 개념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휴식과 돌봄 등으로 노후를 규정했다면 최근에는 자유롭게 여가 활동을 누리고,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려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식에서 활동으로 변화하는 트렌드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3%에 이르는 초고령사회에 들어섰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서는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 기준이 평균 71.6세로 높아졌다. 전체 노인의 79.1%가 "노인은 70세 이상"이라고 답한 점도 달라진 인식
신협중앙회는 2026년 상반기 신협 신입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로 진행된다.신협 공동채용은 채용 수요가 있는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중앙회가 채용공고부터 서류 및 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 조합 소재 지역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학력·전공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서는 23일부터 5월8일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https://cu1.saramin
‘청년작가 릴레이 인터뷰’는 단순한 연령 기준을 넘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구축하며 동시대 감각과 실험정신 으로 예술의 길에 들어선 신진·청년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치열한 현실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고민과 삶, 작품 세계를 통해 오늘의 청년 예술이 품고 있는 가능성과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안세진 작가를 시작으로 총 25인의 청년 작가를 차례로 만나 각자의 예술과 시대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검은 화면 위에 반복적으로 놓인 사각형들. 얼핏 보면 단순한 추상 회화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금만 가까이 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경주시가 청년층의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주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면서 발생한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주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초기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대구광역시가 공공건설공사에서 건설신기술 현장 적용 확대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대구시는 어제 ‘대구광역시 건설신기술 연구·개발 및 활용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공포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발주청이 설계 단계에서 건설신기술 적용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하고, 연간 발주 공사비의 3% 이상 범위에서 건설신기술을 적용하도록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조례 개정은 건설신기술을 단순 권장 수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설계 반영과 적용 확대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