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지역사회의 참여로 수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국제로타리3750지구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손을 맞잡으면서 시민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발자취와 한국 독립운동의 흔적을 중국 현지에서 20여 년간 추적해온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신간이 출간됐다.중국 하얼빈이공대학 김월배 교수가 최근 ‘한국독립운동의 성지, 뤼순커우에 역사를 묻다’를 펴냈다. 저자는 중국에서 20여 년간 생활하며, 특히 뤼순커우에서 6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2층 갤러리 ‘나무’에서 ‘인천 근대교육의 발자취 - 인천, 배움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인천 교육의 역사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인천교육의 역사를 담은 유물 90여 점을 통해 전통 교육에서 근대 교육으로 이어지는 변화의 흐름을 조명하고, 국가, 민족지사, 선교사 등이 설립한 인천의 근대 학교를 소개한다.감리서와 부평공립보통학교 운동장을 배경으로 당시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넷마블게임박물관이 국내 게임산업 성장의 기반이 된 PC 게임 역사를 상설 전시로 선보인다.1990년대 국산 PC 게임의 발전 과정과 주요 작품, 개발자들의 기록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전시 체계를 개편했다.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게임박물관 내 라이브러리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기존 기획전으로 운영했던 '프레스 스타트, 한국 PC 게임 스테이지'를 상설 전시로 전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국내 게임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PC 게임의 역사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9
동경대전 발간일과 해월 선생님 순국일을 즈음하여, 원주가 없었다면 과연 오늘의 동학은 존재할 수 있었을까. 구한말 수많은 탄압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민중의 가슴마다 들불처럼 번져간 동학의 역사를 반추해 보면, 강원도와 우리 원주가 지닌 역사적 무게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나라가 위기에 처하고 백성이 도탄에 빠졌던 시대, 선조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온 위대한 정신을 살리는 일은 이처럼 지역의 역사를 올바르게 돌아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대체하는 ‘AI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15일 부산광복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를 기억하는 한 걸음: 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광복기념관 관람을 통해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다.행사는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광복기념관 야외 광장과 로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먼저 광복기념관 전시실을 관람하고 전시 관람 인증 미션을 완료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관동대지진 당시 억울하게 희생된 조선인들의 비극과 감추어진 역사를 조명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던 연극 ‘안녕 간토’가 앵콜 공연으로 다시 제주 관객들을 만난다.천주교제주교구 사회사목국과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2일과 3일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연극 ‘안녕 간토’는 1923년 관동대지진 직후 벌어진 조선인 학살이라는 무거운 역사를 직면하면서도, 결코 딱딱하거나 어렵게 흐르지 않는다. 현대 시점을 살아가는 인물들의 위트 있는 대사와 생생한 가족 간의 소통을 통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극에
정부가 15일 일본 정치권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과 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의 참배에 대해서는 관계자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급 인사들이 과거 침략전쟁을 미화하고 전쟁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내거나 참배한 것에 대해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인 행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일본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역사를 직시하고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강력하게
문음미 기자 = 담양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돌아보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구미의 대표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항일정신과 독립운동의 역사를 무대에서 되새기는 창작뮤지컬이 광복절을 맞아 시민들을 찾는다. 구미시는 오는 15일 구미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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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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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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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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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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