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360억 엔 규모의 엔화 표시 무보증 사채를 발행을 완료했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5년 만기 장기물을 포함하며 조달 만기 구조를 넓혔다.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일 수요예측에서 531억 엔의 유효 주문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만기별 발행 규모는 2년물 170억 엔, 3년물 93억 엔, 5년물 97억 엔이다.가산금리는 TONA Mid Swap Rate 대비 2년물 +130bp, 3년물 +170bp, 5년물 +185bp로 결정됐다.
일본 물류기업 AZ-COM 마루와 홀딩스가 약 23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 도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이 실행되면 일본 내 JPYC의 첫 대규모 기업 활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입 대상은 트럭 운전사를 포함한 운송 개인사업자와 계약업체다. AZ-COM 마루와는 이들에게 지급하는 수수료와 보수를 JPYC로 정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핵심은 지급 주기를 더 짧게 가져가고, 송금 속도도 높이는 데 있다. JPYC를
제주은행은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 통화를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외화보통예금 상품인 ‘멀티ONE 외화예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멀티ONE 외화예금’은 고객이 하나의 계좌로 다양한 외화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미국 달러, 일본 엔화 등 총 22개 통화를 하나의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에는 제한이 없으며, 개인과 법인 고객 모두 제주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가입할 수 있다. 기본이자율은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에 대해 연 0.
엔화가 달러 대비 40년 만의 약세권에 다시 근접하면서 이번 주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은 금리 동결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향후 추가 긴축 신호가 엔 캐리트레이드와 글로벌 유동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이날 164엔에 근접하며 지난주 기록한 40년 만의 고점 부근에서 움직였다.시장의 시선은 오는 31일과 8월 1일 열리는 일본은행 금융정
■ 美 상원, 클래리티법 표결 다음 주로…8월 휴회 전 처리도 '안갯속'미국 상원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심의 착수를 위한 절차 표결을 이번 주 안에 진행하기 어려워지면서 논의의 초점이 다음 주로 넘어갔다.상원 공화당 지도부가 이번 주 중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클로처 표결을 추진할 가능성은 낮아진 상태다.암호화폐 정책 전문기자 엘리노어 테렛은 엑스를 통해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이번 주 안에 클래리티 법안의 표결을 밀어붙이기 어려워졌다고 전했다. 상원 절차상 오는 30일 표결을 진행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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