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9월 8일 부천성모병원 성모관 2층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했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기등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지정된다. ‘희망의 씨앗’은 새로운 희망이 싹튼다는 의미를 담은 생명나눔 통합 브랜드다.부천성모병원은 매년 생명나눔 주간에 맞춰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
강동대학교 봉사동아리 ‘씨앗’이 장애인 참가자들이 지역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대일 동행 봉사활동을 펼쳤다.씨앗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9일 충주에서 열린 ‘2026 숭덕 페스티벌’에 참여해 장애인 참가자들의 이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했다.학생들은 행사 시간 동안 참가자들과 짝을 이뤄 혼잡한 행사장 내 이동을 돕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특히 단순한 행사 진행 보조를 넘어 장애인 참가자들이 축제의 즐거움을 온전히 누리도록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
충북 음성군이 충북 도내 시·군 가운데 인구 1만 명당 장기기증 희망등록률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음성군의 지난해 신규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338명으로 전년 234명보다 44.4% 늘었으며 누적 등록자는 5551명이다. 음성군보건소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오는 14일 보건소 민원대기실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OX퀴즈와 희망의 씨앗 나무 걸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도전, 설문조사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오는 30일까지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을 선정했다. 자연에서 분해되는 야생동물 먹이통을 제안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이다. 경기도는 14일 본선 심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중부뉴스통신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진행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이날 오
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예천군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의 씨앗’을 심는다.단순한 일회성 체험행사를 넘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서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취지다.예천군은 1
대구성서초등학교는 지난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서 청렴 가치 나무 가꾸기」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청렴의 가치와 실천 필요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른 청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특히 ‘자기이해프로젝트’ 및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초등 청렴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정직·약속·배려·책임·절제·공정 등 청렴의 핵심 덕목을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수업 시간에 학생들은 ‘청렴의 씨앗 심
NH농협금융지주가 베트남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농협금융은 지난 7~8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기관 굿네이버스와 함께 베트남에서 ‘NH Change Makers’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농협금융과 NH농협은행, NH투자증권 현지 관계자 및 굿네이버스 베트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NH Change Makers’는 베트남 농촌지역 주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모
경기도가 ‘2026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자연에서 분해되는 야생동물 먹이통을 제안한 이찬양 씨의 ‘지켜야될 선’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대상작 ‘지켜야될 선’은 곡물과 식물 씨앗, 전분가루 등 자연에 해가 적은 재료로 야생동물 먹이통을 만드는 아이디어다. 먹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고, 내부의 씨앗이 노출돼 식물로 자라도록 설계했다.사람이 야생동물에게 직접 접근하거나 통제하기보다 먹이통을 놓은 뒤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관찰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자연 순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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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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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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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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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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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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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 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
양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양산삽량문화축전 개막일인 10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3개월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특별기획전 ‘삽량문화축전 40년의 발자취’를 개최한다.이번 특별기획전은 지난 1986년 10월 5일 ‘제1회 삽량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은 이래, 1980년대와 90년대, 그리고 2000년대를 거치며 양산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축전의 40년 여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세월 동안 변화와 도약을 거듭하며 양산시민의 삶과 함께해 온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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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에 최상수 iM뱅크 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 제 12대 이사장으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이 선임됐다.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 부행장이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최상수 신임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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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미래 신산업 육성과 산학협력 활성화 위해 5개 기관과 맞손
부산 강서구는 9월 23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과 맞춤형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부산 강서구 지역 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준 강서구청장을 비롯해 에이스엔지니어링 대표, 아이디노 대표, 동아대학교 총장, 부산산학융합원 원장 등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서부산권의 핵심 산업 허브인 강서구 내 첨단 산업을 육성하고,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에 연계하여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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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경주용 엔진 같은 칩…메모리 옆으로 옮겨 방열 경로 확보"
퀄컴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 메모리 위치를 옆으로 옮긴 패키지를 적용해 칩의 열을 빼내는 경로를 새로 만들었다. 최상위 스마트폰에서 높은 순간 성능을 더 오래 유지하기 위한 설계다.크리스 패트릭 퀄컴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 핸드셋 본부장은 23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모바일 라운드테이블에서 "열을 빼내 SoC를 차갑게 유지하면 최대 성능 구간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패키지 구조를 바꾸면서 최고 성능 구간 지속성을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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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초강세론 두고 갑론을박…분석가 "1000달러는 무리"
XRP의 장기 컵앤핸들 패턴을 근거로 한 750~1000달러 목표가는 차트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차트 분석가 차트너드는 장기 구조에서 측정 가능한 목표 구간을 8.47달러, 13.70달러, 27.31달러로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같은 컵앤핸들 패턴을 보더라도 목표가를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느냐다. 차트너드는 자신이 사용한 피보나치 확장 기준으로는 750~1000달러 수준의 XRP 목표가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반면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