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고독사 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적극 나선다.협의체는 고독사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적 고립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 10가구를 선정해 주 2회 유제품을 배달하는 영양 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사 위기 가구에 정기적으로 유제품을 전달함으로써 균형잡힌 영양을 지원하는 한편,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지속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유제품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부재나 이상
충북 충주시 신니면 새마을협의회는 12일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휴지와 컵라면 등 생필품을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협의회원들이 직접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16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협의회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도 함께 살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진태영·이종숙 새마을 남여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
충북 충주시 신니면은 금융감독원이 자매결연 마을인 선당마을과 21년째 나눔을 통한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신니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자매결연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선당마을에서 생산된 특산물 복숭아 300박스를 구매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005년 인연을 맺은 이후 매년 선당마을을 찾아 ‘김장 나눔 행사’와 ‘농촌 일손 봉사’를 펼쳐왔으며 마을 발전을 위한 기금을 기탁하는 등 활발한 도농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최기은 선당이장은 “21년째
충북 충주시는 4일 현안업무보고회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각종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안전망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건설현장 및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지역업체 보호, 휴가철 관광객 친절 응대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점검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최근 발생한 공사현장 사망사고와 신니면 영진케미컬 가스 유출사고를 언급하며 “폭염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부서는 현장 중심의 안
7일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지난 3일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한 충북 충주시 신니면 소재 ㈜영진케미칼을 방문해 사고 대응 현황과 방재 작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사고 수습 과정과 추가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확인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학물질의 추가 유출과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재 작업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작업 중인 현장 인력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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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쳐
봉화교육지원청은 21일 2026년 을지연습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기관장 주재 전시 현안과제 토의, 학교 재배치 대상학교 및 수용학교 현장 점검 등을 실시하여 전시 상황에서의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활동 지속을 위한 대응방안을 점검했다.또한 주 소산시설 사용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한 예비소산시설 점검 및 이동 경로 확인과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높였다이영록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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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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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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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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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평] 경계 위의 존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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