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김치, 수박과 직접 담근 장을 홀몸 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옛 농부들의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충주마수리농요 보존회는 나라의 평안을 바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 ‘여민동락’의 마음을 담아 13일 ‘마수리농요’ 재현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재현행사는 보존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마수리농요 전수관과 마수리 들녘에서 박순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보존회원과 마을 주민 등
충북 충주시는 6.25 전쟁 당시 국군 최초의 전승을 기록하며 전쟁의 포화를 희망으로 바꾼 ‘동락전투’를 기념하기 위해 7일 ‘제26회 6.25전쟁 첫 전승 충주 동락전투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석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이호철 제37보병사단 중원여단장 등 군 관계자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 6.25참전유공자회 회원, 충주시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행사는 신니면 동락전승지에서 엄숙한 헌화를 시작
새마을지도자 충북 충주시협의회는 지난 19일 녹색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소하천 살리기 EM 흙공 던지기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돼 악취와 독성 제거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흙공 1개당 3.3㎡의 정화 작용으로 6개월간 지속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회원 40여명은 발효기간을 거친 수질정화용 흙공 200개를 신니면 요도천에 투척해 하천 살리기 운동에 앞장섰다.정기환 회장은 “흙공이 우리 지역 하천의 수질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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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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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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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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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6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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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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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원 “순환자원화·공동책임 기반 해양쓰레기 정책 전환”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14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의 핵심 과제로 진단하며, 수거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순환자원화와 공동책임’을 기반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충남은 해양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서해안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건강한 해양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연간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이 발생하면서 해양생태계는 물론 어업과 관광산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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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아산시의원, 오세현 시장에 ‘측근 시정 개입 차단’ 공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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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희 충남도의원 “대한민국 최초 ‘AI 고령친화도시’ 부여에 조성”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14일 제37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부여군에 AI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충남 농촌지역은 의료 공백과 돌봄 공백, 인구 감소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인공지능 기본사회라는 도정 비전을 이제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초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부여에 백제의 역사문화자산과 인공지능 기술, 복지정책을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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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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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한국남부발전은 14일 강원 삼척시 중앙시장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삼척 시내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을 홍보했다.이날 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