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주 ㈔제주4·19기념회 회장이 4·19혁명 당시 시위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국포장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0명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한다.김한주 회장은 1960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재학 시절, 3·15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를 주도한 인물이다. 당시 학생회장이 당국의 감시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에서 학우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이끌고, 흰 가운 착용과 행진 경로 설정 등 시위 전 과정을 총괄했다.시위에는 서울대 약대 남학생 90여명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이 오늘 오전 청와대 앞에서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김재록 회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셀프 감리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사진=이경옥 기자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천안시의 ‘바’선거구 이지원 예비후보가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제외 결정에 반발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지원 예비후보는 8일 충남도당 앞에서 “제발 경선이라도 하게 해 달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진행하며 “4년 전에도 같은 문제로 이 자리에 섰다. 이번에도 반복된 현실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충남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건축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대한건축사협회가 선두에 섰다. 협회는 정부의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시작은 서울특별시건축사회다. 20일 건축물 관리법 개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박성준 회장이 삭발까지 하며 셀프 감리 시도 중단을 촉구한 데 이어 오늘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김 회장은 시위 현장에서 “감리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제도 개편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현실을 무시한
3주전
「인천근대사와 독립운동가 임영균의 생애」를 주제로 아벨서점이 주최하고 화도진도서관 협력하는 강좌가 18일 오후 2시 배다리 아벨서점 2층 다락방에서 열린다. 이원규 소설가가 강사로 나선다.임영균은 14세 때 인천지역 3.1운동에 뛰어들었다. 거리로 나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시위에 동참했으며 시위 도중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조사 받고 처벌을 받은 것으로 전해져 왔다. 당시는 이름이 입갑득으로 알려졌는데, 출옥 후 홀연히 사라져 행적을 알 수 없었다.그런데 임갑득 지사는 출옥 후 개명해 임영균으로 살
충북 충주문화원은 ‘민주열사 김중배와 충주 민주화 운동’이라는 주제로 오는 15일 오후 2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다목적강당에서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학술강연회는 1960년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와 맞선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던 3·10 충주학생의거와 1964년 4월13일 한·일 국교 정상화 협상에 반대해 서울에서 시위 도중 진압경찰의 곤봉에 머리를 맞아 큰 부상을 당한 뒤 이틀 후 두개골 골절상으로 사망한 충주 출신 민주열사 김중배, 그리고 1990년 9월7일 농민·노동 해방 등 민주주의
2일전
대학교 3학년 때의 일이었다. 약품 물리, 위생 화학, 생화학 등의 전공과목이 나의 화려한 대학 생활을 방해하려고 했으나, 나는 그해 여름 방학 때 내 인생에 잊지 못할 여행을 계획했고 실천에 옮겼다. 1987년 이해에는 민주화 운동으로 온 나라가 정신없던 시기였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촉발된 대규모 시위는 연세대 재학생이었던 이한열이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중태에 빠지자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었다. 결국은 대통령 직선제로 하는 개헌요구를 수용하는 6.29선언이 나온 해였다. 정신을 어디에다가 둔 것인지도 모를 시간이었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2일 국회를 찾아 행정수도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펼친 이후 여야 의원들에게 법안소위 통과를 호소했다.최 예비후보는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법안이 상정되지 못했던 점을 상기하고 반드시 법안이 상정돼 통과할 수 있도록 소위 위원들에게 개별적인 당부도 있지 않았다. 국회 본관과 의원회관을 오가며 의원들과 면담한 그는 의원들을 만날 때마다 세종시의 행정수도로서 법적 지위 확립의 필요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최 예비후보는 “세종시민의 꿈인 행정수도의 완성을 위해 반
충남 예산군은 1919년 예산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항일운동을 이끈 신양면 출신 독립운동가 박대영 선생을 ‘2026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대영 선생은 신양면 죽천리 출신으로 1919년 4월 5일 예산 장터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지역 항일운동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당시 선생은 20여 명의 군중과 함께 장터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시작했으며, 이후 참여 인원이 늘어나 400여명 규모로 확대되며 예산 장터 일대에서 항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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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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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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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레슨 엄지척... "우리도 국가대표 될래요"
충북도내 축구 꿈나무들이 현역 프로 축구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미래의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 펼쳐졌다.충청타임즈가 주최하고 충북청주FC가 주관한 ‘2026년 충북청주FC와 함께하는 유소년 축구교실’이 지난 25일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운동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도내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현역 프로선수들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직접 배우며 축구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축구 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79명과 이들을 응원하는 학부모, 충북청주FC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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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순동1지구 548필지 지적재조사지구 현황측량 착수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순동1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다.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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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시찰…"주력 사업 성장세 고무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했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2023년 9월 오픈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입점해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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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행인 폭행한 40대 집유
길거리에서 이유없이 행인들을 폭행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3년간 보호관찰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6월27일 B씨가 양꼬치 가게 앞에서 통화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중국인이 싫다”며 B씨의 화물차 운전석 문을 안전화로 내려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그는 B씨가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자 “너네 나라로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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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봉사단, 영종하늘도시 입구 도로변 꽃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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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가꾸기'를 위해 모인 영종봉사단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1일 영종하늘도시 입구 도로변을 꽃단장했다. 이날 학생들은 주변 환경 정화로 터를 닦았고, 예초기 팀이 풀을 정리하자 삽과 곡괭이를 든 장정들이 깊게 구멍을 팠다. 그 위로 식물 성장을 돕는 혼합토가 채워지고 나서야 비로소 꽃들이 자리를 잡았다.도로변은 '예단카페' 정재학 대표가 기증한 칸나를 주축으로 백일홍, 천일홍, 메리골드가 조화를 이뤘다. 정 대표는 직접 현장에서 식재 지도를 맡았다.칸나는 키가 1~2m까지 높게 자라는 대형 숙근초로, 잎이 무성하게 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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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월미도아트페어 개막…121명 작가·900여 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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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인천국제미술협회와 JS아트스페이스, 아트싸이클청년예술인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제 3회 월미도아트페어’가 1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아트페어는 월미문화로 해안광장과 JS아트스페이스, 김정숙 갤러리 등 3개 공간에서 3일까지 진행되며, 총 121명의 작가가 참여해 9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현장에서는 자개 공예 체험과 캐리커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수근 3대전’을 비롯해 중국 산둥성 고밀시문화예술교류협회 소속 작가 16명의 작품과 일본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며 국제 교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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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일전 앞둔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 주고 싶다"
지옥의 5월, 2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어린이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며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저는 항상 선수들에게도 말하듯이 한 경기, 한 경기 씩 준비할 예정"이라며 "전북전에만 생각을 하고 있고, 과거에 했던 경기들이 오늘 경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난 인천전을 분석해봤지만, 결과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결과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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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 선출
국민의힘이 2일 경기지사 후보에 양향자 최고위원을 선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4월 30일~5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