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미국 관세, 이란 전쟁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 수출기업과 현장
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K-푸드 수출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 18일 서울 aT센터에서 K-푸드+ 수출기업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상황이 농식품 및 농산업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과 관련 협·단
관세청은 우리 기업의 인도 세관과의 관세분쟁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분쟁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인도 관세당국은 화상회의 등에 사용되는 대형 모니터에 대해 컴퓨터에 주로 사용되는 모니터가 아니라고 보아 정보기술협정 대상 모니터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관세를 부과했다.또한, 학교 수업 등에 사용되는 전자칠판에 대해 세계관세기구가 유사물품을 ‘컴퓨터’로 최종 결정했음에도 ‘기타 모니터’로 분류하여 과세 예비통지를 했다. 이에 관세청은 관련 분쟁에 체계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국세청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정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특히 수출기업과 석유화학·건설업 등 경기 영향을 크게 받는 업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하고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사후검증을 유예하거나 제외하는 등 지원책을 확대했다.17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법인세 신고 대상은 약 118만 개로 지난해보다 3만 개 증가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기업 영업실적 개선 영향으로 올해 법인세 수입도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번 법인세
충남경제진흥원은 중동지역 분쟁 위기로 인한 고유가 및 고환율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 대외 여건이 악화되면서 수출기업과 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진흥원은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 최근 1년 이내 분쟁지역 대상 수출실적증명서를 제출한 기업
경북도와 경북도경제진흥원은 도내 수출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미국 수출기업 컨설팅 지원’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미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세·통관 문제와 수출 통제 및 제재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 수출기업과 철강금속·자동차부품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일반 수출기업을 대상으로는 △관세율 검토 및 최적화 △통관 서류 작성 및 절차 컨설팅 △관세 절감 방안 도출 등 대미 수출 관세 전반에 대한 1:1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또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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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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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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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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