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로도 공공 소각시설 추가 확보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자 인천시가 광역화, 즉 2개 이상 군·구가 공동으로 쓰는 소각장 건립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발생지 처리 원칙'을 따라 군·구가 주도하는 정책으로 전환했지만, 아무런 진전이 없다는 비판에 직면하
충북 청주 오창읍 후기리 쓰레기 소각시설 건립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3년5개월 만에 대법원의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을 가를 이번 판결에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대법원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 에코비트에너지청원이 청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입안 제안 거부 처분 취소 소송'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 양측이 지난 2023년 3월 쌍방 상고한 지 3년5개월 만이다.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지난 2015년 이승훈 전 시장 재임 당시 청주시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이 경상남도가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기본부과금 감면과 지도·점검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밀양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먼지 98%, 황산화물 97%, 질소산화물 98%의 저감률을 기록하며 협약 목표를 충실히 이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이에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항노화 솔류션 개발 업체 이노진이 정기철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이노진은 2026년 8월 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정기철을 공동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외이사 3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1명은 불참했다. 감사도 이사회에 참석했다.변경 전 단독 대표이사였던 이광훈은 대표직을 유지했다. 이광훈은 2007년 5월 6일부터 이노진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이노진 주식 41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신임 공동대표이사 정기철은 2019년 3월 1일
음식물 처리기·의약품 유통 기업 더테크놀로지의 10%이상주주 엘에스케이엔터테인먼트가 소유한 더테크놀로지 주식 수량이 55만2925주라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55만2925주, 지분율은 13.35%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0일부터 2026년 8월 6일까지 보통주가 55만2925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5만2925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240원부터 281원까지로 기재됐다.더테크놀로지의 2025년
음식물 처리기·의약품 유통 기업 더테크놀로지의 10%이상주주 엘에스케이무역이 소유한 더테크놀로지 주식 수량이 53만3030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7일 주식 수는 53만3030주, 지분율은 12.88%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0일부터 2026년 8월 7일까지 보통주가 53만303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3만303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120원부터 297원까지로 기재됐다.더테크놀로지의 2025년
SK하이닉스가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7일 공시했다.시가배당률은 보통주 0.02%로, 배당금 총액은 2733억2480만1750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1일이고, 배당금은 배당 기준일로부터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며, 구체적인 사항은 3분기 중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앞서 연내 주주환원 방안을 공개하겠다고 한 데 비해 일정이 앞당겨진 것이다.SK하이닉스가 9월 내 주주환원책
해양환경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완료했다. 공단은 공인회계사, 일반행정, 선박관리, 토목, 건축, 해양환경교육, 항해, 기관, 환경, 운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다각적인 검증절차를 거쳐 총 28명의 청년인재를 선발했다. 이번 채용은 모든 응시자를 편견이나 차별 없이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직무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