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일주일간 진행하는 ‘걸어서 시민 속으로’의 일환으로 한 커피숍를 방문해 세종시에 정착한 새터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로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경선에 임해왔던 조상호 전 국정기획위원이 지난 16일 당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된 그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 자족기능 확충, 시민 일상 복지 강화를 핵심 축으로 한 3대 공약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이날 조 예비후보는 재차 “이해찬처럼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고준일·김수현·이춘희·홍순식 후보에게 “경선은 경선일 뿐”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이재명대통령 정책특보이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한주 이사장을 만나 ‘행정수도 특별법 촉구제안서‘를 전달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본부는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공동으로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프레시안대전세종충청본부와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주최하고 세종 YMCA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각 정당 후보 4명을 초청해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 상호 질의 등의 순서를 가지게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세종종주 100km 일정을 마무리했다.최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7일부터 7일간 세종시 전역을 도보로 순회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면서 소통의 시간을 이어왔다. 정치인으로서 더 낮은 자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참회와 성찰의 마음으로 시작됐다는게 캠프측 설명이다.세종종주는 당초 100km가 계획됐었지만 완주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어 30km를 연장해 총 130km 걸으며 도심과 읍-면지역을 모두 순회했다.세종종주를 마친 최 후보는 “세종의 답은 현장에 있었습니다”라고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김수현 예비후보가 결선에 나선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한 가운데, 결선 주자인 조상호 예비후보가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두려워하는 조상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조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탈락하신 두 후보께서 이춘희 후보를 지지선언 했다”며 “세종시장 결선 투표를 5일 남겨놓고 예상했던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그러면서도 “두 후보님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결선을 앞두고 이런 행위들이 결선의 의미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춘희 예비후보와의 결선은 ‘편 가르기’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중인 국회의원은 다음달 4일까지 그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황운하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황 의원은 그간 출마 입장을 내비치며 민주당에 범진보 단일화를 주장해왔다. 조상호 예비후보가 민주당 공천이 확정되면서 단일화에 관심을 보이지 않자 결단을 내리겠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의 행보에 독자적으로 출마한다는 해석이 나왔다.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 선거일 30일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이 1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복잡한 신청 절차나 사용처 혼란 등으로 인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과정에 걸쳐 세심하고 빈틈없는 대비를 당부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자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인당 15만∼60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은 오는 27일, 나머지 대상자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내달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시는 15일부터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조직(T/F
더불어민주당 ‘이춘희vs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간 결선 토론회가 오늘 저녁 6시부터 진행된다.4년전 지방선거에서 결선으로 맞붙었던 두 후보기에 올해 지방선거서도 또다시 리턴매치가 성사된 것이다. 한치의 물러섬 없는 두 후보가 벌이는 빅매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토론회는 대전 MBC 사옥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의뢰, 대전 MBC 주관으로 한 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가 종료되면 14일부터 16일까지 당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결선 후보자를 결정하는 투표가 진행된다.시당에 따르면 권리당원은 △14일 온라
더불어민주당의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탈락한 고준일 예비후보가 당내 마지막 결선 경선을 준비중인 이춘희 예비후보를 지지했다.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 결선에는 이춘희·조상호 예비후보 2명이 진출,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고 예비후보는 자신의 sns에 “모든 세종시민이 간절히 염원하는 행정수도 완성을 누구와 함께 가장 현실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지, 공약과 문제의식을 누구와 함께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고민한 결과 이 예비후보 손을 잡게됐다”고 말했다.이춘희 예비후보 캠프측은 고준일의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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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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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