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보유한 중신용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 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기술개발과 상용화 초기 단계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술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23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출시된 'IBK 첨단혁신 성장유망기업대출'은 민·관 전문기관으로부터 우수 기술력을 인정받은 첨단혁신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급 규모는 총 2000억 원이다. 기업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기업당 최대 50억 원 한도로 운전·시설자금을 지원할
코넥스 상장사 인바이츠바이오코아의 주주 SBI-성장사다리 코넥스 활성화펀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8.75%로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장내매도다.SBI-성장사다리 코넥스 활성화펀드와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0만963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16년 7월 29일 대비 26만4512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8.75%로, 7.00%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80만9635주다. 지분율은 8.75%로, 7.00%포인트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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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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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22대 국회 전반기 입법성과 민주당 10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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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코앞' 제주SK 이창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
시즌 초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가, 4개월 여만에 대기명단에 이름을 올린 제주SK 이창민이 12일 "묵묵히 성실하게 경기장에 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이창민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관중석에서 볼 때는 더 집중해서 보는데, 밑에서는 들어갈 수도 있는 상황도 있으니까 몸 푼다고 경기를 잘 지켜보지는 못했던 것 같다"며 "4개월 정도 만에 다시 그라운드에서 준비를 하는데, 되게 빨리 오고 싶었던 순간이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에 진단 나왔을 때는 '별거 아니다'라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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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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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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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킬러’ 인천UTD...제르소 결승골로 2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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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제르소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은 제르소의 결승골을 앞세워 전북을 1-0으로 꺾고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났다. ©지창근 인천 유나이티드가 다시 한번 ‘대어’ 전북 현대를 잡았다. 최근 2연패에 빠졌던 인천은 제르소의 한 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을 앞세워 월드컵 휴식기 이후 첫 승리를 신고했다.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인천은 7승 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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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진-이탈로 연속골' 제주SK, 포항에 2-1 역전승...5G만에 승전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포항스틸러스를 잡고 5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 그러나, 후반 막판 수비수 토비아스가 퇴장을 당하며 찜찜한 뒷맛을 남겼다.제주SK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세레스틴, 토비아스, 장민규, 김륜성, 오재혁, 이탈로, 유인수, 박창준, 신상은, 남태희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포항이었다. 전반 5분, 기성용의 코너킥을 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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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노동자에게 건네는 한 병의 물…강원 곳곳 '생명 지키는 인권 연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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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 가장 뜨거운 현장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동·야외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연대가 강원 곳곳에서 펼쳐진다.국가인권위원회 강원인권사무소는 혹서기 폭염에 취약한 이동·야외 노동자의 건강권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이동·야외 노동자 생수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오는 7월 21일 강릉 월화거리와 7월 23일 춘천시 강원대학교 후문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8월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내 원주·춘천·강릉·속초·동해·삼척·태백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폭염 속에서도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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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연구역량, 포항 수소산업 현장으로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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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지역 수소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수소특화단지를 중심으로 기업의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국가 연구개발 과제 발굴, 전문인력 양성까지 하나의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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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은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평화의 배 띄우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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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을 맞아 '한강 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가 27일 오전 10시 석모도 하리선착장과 서검도에서 열린다.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조직위원회는 이날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정전협정 제5항에서는 한강하구는 민간선박 항행에 개방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한강하구는 73년동안 굳게 닫혀있다. 이에 지역 시민사회와 종교계는 2005년부터 한강하구 평화의배띄우기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행사명 : 2026년 7.27한강하구평화의배띄우기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