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을 비롯한 전국 광역자치단체가 성인지 예산을 대부분 집행하고도 정작 자체 설정한 성과 목표는 제대로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군청 추사홀에서 지역주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인권·성인지 인식개선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가족이 만나, 똑같이 눈부신 평등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센터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홍보물품과 센터 사업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주민
지방자치단체들이 성인지 예산을 대부분 집행하고도 스스로 설정한 성과목표는 4분의 1가량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출받은 2023~2025 회계연도 성인지 예산 결산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평균 예산집행률은 2023년 97.4%, 2024년 98.3%, 2025년 97.7%로 집계됐
핵심 요약●광역자치단체 성인지 예산 집행률은 2023~2025년 매년 97~98%대를 유지했지만 목표달성률은 73~76%대에 머물렀다.●2025년 목표달성률은 충북 64.1%, 경북 65.6%, 서울 68.6%로 70%를 밑돌았다. 경남은 89.2%, 대전 83.7%, 제주 82.5%였다.●돈을 집행했다는 사실만으로 정책 성과를 설명하기 어렵다. 성과지표의 적절성과 사업 선정·평가 과정을 함께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광역자치단체 성인지 예산 집행률은 2023~2025년 매년 97~98%대를 유지했지만 목표달성률은 73~76%대에
2주전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은 남동구청 여성가족과와 연계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유관기관 참여자 및 주민 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모두 17명이 참여해 교육을 수료했다.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성별 고정관념과 편견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성인지적 관점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영유아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는 참여자들이 성평등한 돌봄 문화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서는
충북 옥천교육지원청은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평등’  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주간의 취지를 실천하고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 기간  교육장 특강,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체크리스트 배포, 성희롱·성폭력 예방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정애 교육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의 개념, 피해자 보호, 강화된 징계 기준 등을 안내했다.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
고양시의회는 지난 2일 영상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인지 감수성 부족과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전온유 모든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맡아 진행했으며,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조직 내 차별적 언어와 고정관념, 성역할에 대한 인식 등을 살펴보고,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김만식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기관장 등 고위직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9월 15일부터 22
정선군이 지난 11일 정선군 아리샘터에서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리더십 확대를 위한 2026년 여성리더십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이 학교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폭력 예방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고위직 대상 4대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한다.문경교육지원청은 9월 14일과 17일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학교장, 교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을 주제로 한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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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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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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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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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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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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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차내 AI 아라가 FSD V15에서 비감독 완전자율주행이 제공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출시 가능성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HW4 장치가 탑재된 2026년형 모델Y 이용자는 FSD V14 사용 경험과 아라와의 대화를 공개했다.해당 이용자는 FSD V14가 대부분의 상황에서 운전대와 브레이크, 가속페달 조작 없이 주행할 정도로 성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정지 표지판과 신호등, 곡선 구간, 공사 구간, 회전교차로, 주차 차량, 보행자 대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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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혹사한 배터리 셀 시험해보니…앞으로 10년 더 쓸 수 있었다
중국 CATL이 14년간 운영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을 다시 점검한 결과, 초기 용량의 약 85%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셀들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인 장베이 프로젝트에서 회수됐다.장베이 프로젝트의 63메가와트시 배터리 시스템은 2011년 가동을 시작해 2025년 6월까지 운영됐다. 2022년 동계올림픽에는 친환경 전력을 공급했다. 약 14년 동안 충전과 방전을 반복했지만 모든 셀이 계속 작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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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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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주민 숙원 왕산해수욕장 해변도로 개설
인천시 영종구는 왕산해수욕장 일원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해변도로 개설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해당 도로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원을 투입해 인천시 영종구 을왕동 808-28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소2-12호선’과 ‘소2-37호선’ 구간을 개설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총연장은 681m, 폭은 8m 규모다.인천 영종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 명소로 꼽히는 왕산해수욕장 일대는 많은 수도권 시민이 찾는 곳이지만, 그동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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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맞손
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