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비와 화합의 정신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갈등보다 화합을 소중히 여기라는 데 있다”며 “지금 우리 사회와 지역정치에도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미래를 고민하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이어 “서귀포 원도심과 주거지역 곳곳에는 여전히 돌봄과 교통안전, 생활환경 등 주민 삶과 직결된 과제가 많다”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2일째인 22일 여야는 서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격돌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박해철 대변인은 22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해 “12·3 불법 계엄은 수괴 윤석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파면 결정과 사법부 판단으로 이미 위헌·위법성이 확인된 내란이다. 1980년 광주의 시민처럼 전 국민이 대
6·3지방선거 재보궐선거 당선으로 국회에 재입성한 김남국 민주당 의원이 "선명성 경쟁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면서 통합으로 가는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9일 오전 SBS라디오 에 출연해 "분열되면 진다라는 것을 이번 선거결과를 통해 명확하게 보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6·3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당내에서 제기되는 정청래 대표 책임론에 대해 "지도부 책임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당 내부에서 서로를 탓하게 되면 당내 분열 프레임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전당대
충북 괴산 칠성초중학교는 4일 화양구곡과 제월대 유원지 일대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교직원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사제동행 통합어울림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인권 감수성을 기르도록 돕는 통합교육활동이다. 학생들은 화양구곡 트레킹, 카페 체험과 대형 바비큐 식당 이용 체험, 제월대 유원지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자연에서 이뤄진 다양한 체험활동은 협동심과 책임감을 높이고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내 북카페에서 2026년 부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모범부부 및 가족, 내·외빈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부부 표창 수여를 비롯해 부부 레크리에이션, 리마인드 웨딩 사진 전시 등이 진행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범부부 표창은 결혼 30년 이상 서로를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뤄온 부부를 대상으로 각 읍면동의 추천을 받아 총 15쌍의 부부에게 수여됐으며 오랜 시간 서로의 곁을 지켜온 부부들의 삶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귀감이 됐다.
충북도기업진흥원 청년희망센터는 결혼 적령기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역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북청춘만남프로그램 ‘청춘설렘’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청주시에서 진행되며, 도내에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만 2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남녀 각 30명,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충북청춘만남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교류 지원사업이다.특히 지난해 운영
구좌읍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구좌읍다목적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5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해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이어 보궐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주요 안건 논의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김승균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인지 감수성과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가 1박 2일간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우리 문화 속에서 함께 성장하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문화적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고, 또래와의 협력 활동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사회성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전주의 전통 공간과 문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감각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관계를 형성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눔 활동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구 소재 본사 로비에서 장애인 예술단 심포니 앙상블의 봄의 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올해 본사에서 세 번째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장애인 단원과 임직원이 음악을 통해 교감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사 임직원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했다.심포니 앙상블은 장애 예술인의 마음을 조화롭게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음악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중증 장애 예술인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멘델스존의 '
충북도립대학교는 19일 교내 미래관에서 ‘K-가디언 및 유학생 매칭데이’ 행사를 열고 한국인 가디언과 외국인 유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K-가디언 프로그램 소개와 가디언-유학생 매칭, 교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팀별 교류 활동과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내며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도립대 관계자는 “다양한 K-가디언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티피링크의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는 프리미엄 올인원 로봇청소기 'Tapo RV50 Pro Omni'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화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머리카락 엉킴 방지 기능 등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프리미엄 로봇청소기의 핵심 기능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타포 RV50 프로 옴니는 최대 15,000Pa의 초강력 흡입력을 지원해 미세먼지부터 긴 머리카락, 반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제주도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축제인 '2026 세계人제주 외국인 커뮤니티 제전'이 13일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헤드라인제주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했으며, 제주에 정착해 생활하는 외국인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과 준비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서는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의 자연과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연주를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내·외국인
한국과 EU 정상들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하자 북한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EU 정상들은 10일 EU 이사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한 후 ‘제11차 한-EU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채택해 “우리는 북한의 핵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심각한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