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은 3일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챙기는 민생도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당선 소감에서 “도민들이 저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를 통해 도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그는 도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거창한 구호보다 도민 여러분의 일상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 일부터 먼저 시작하겠다”고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사랑의열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복지현안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장년·노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웰라이프·웰엔딩 프로그램 ‘ALL IS WEL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삶의 질 저하 문제에 대응하고, 참여자들이 건강한 노후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ALL IS WELL’ 프로그램은 단순한 웰다잉 교육을 넘어, 오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구
충북 음성군 한빛복지관은 지난 1일 복지관 로비에서 군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한 1회 영상자서전 상영회를 열고 17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상영회에는 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영상자서전 5편이 상영된다. 참여자들의 삶과 기억, 경험을 담은 작품이 소개된다.영상자서전 제작 지원사업은 개인의 생애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한다. 삶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이영민 한빛복지관장은 “이번 상영회가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가치를 인정받는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정당보다 도민이 먼저인 제주로 바꾸겠다며 제주 정치와 도정 운영을 대개혁하겠다고 13일 밝혔다.양 후보는 “선거 때마다 거대한 조직과 정당, 세력 경쟁과 정치논리가 반복되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며 “각종 대형사업과 거창한 숫자들은 넘쳐나지만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치가 도민 위에 있는 구조가 아니라 도민 삶 속으로 들어와야 한다”면서 “보여주기식 행정과 정치논리 중심 도정에서 벗어나 도민 삶을 실제로 바
오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확정한 양윤녕 예비후보가 13일 “정당보다 도민이 먼저인 제주로 바꾸겠다”며 제주정치와 도정 운영 구조의 대개혁 필요성을 제기했다.양 예비후보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높은 생활비와 주거비,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청년 이탈, 농어민과 자영업자의 어려움 등으로 제주도민들이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금의 제주정치가 과연 도민 삶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선거 때마다 거대한 조직과 정당 중심의 세력 경쟁과 정치논리가 반복되고 있지만, 도민들이 체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후보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교육’의 대전환을 선포했다.오 후보는 ‘AI 시대, 더 나은 인간 교육을 위한 약속’을 통해 “아이의 가치를 점수로 매기는 시대를 끝내고, 아이들 각자의 삶이 하나의 스토리가 되는 교육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학교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곳이 아니라 ‘삶을 미리 연습해보는 소중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오 후보는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사람의 따뜻한 눈맞춤과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용기는 가르칠 수 없다”며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5일전
1970년대 산업화와 유신체제를 지나 민주화의 격랑 속을 건너온 인천의 간호사 조옥화. 병원의 울타리 안에 머무르지 않고 거리와 골목, 공장과 주민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간 사람, 조옥화 간호사의 삶을 기록한 『길 위의 간호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11일 오후 6시 주안영상미디어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다.약자의 편에서 새 세상을 꿈꾸며 살아온 간호사 조옥화의 삶을 기록한 책이다.1954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조옥화는 인천간호전문학교에 입학하며 간호사의 길에 들어섰다.그의 간호는 병원 안에서만 이루어지지 않았다. 유신체제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안덕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는 "해녀 어업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지속 가능하도록 지원을 강화해 안덕 해녀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겠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제주 해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공동체의 상징이자, 바다와 함께 살아온 제주 여성의 삶 그 자체”라며, “그러나 최근 고령화와 신규 해녀 감소, 작업 환경의 어려움, 수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인해 해녀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해녀의 삶을 지키는 일은 단순 복지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일도이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순아 후보가 후보자 등록 신청 첫날인 14일 오전,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강 후보는 후보등록신청을 마치고 “기득권 양당의 소모적인 힘겨루기 정치를 거부한다”며 “오직 주민의 힘으로 새로운 정치의 장을 열고,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를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민생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후보 등록을 마친 강순아 후보는 첫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시민의 일상에 가장 밀접한 민생·복지·교통·행정 분야 비전을 담은 ‘10대 공약’ 시리즈 두 번째 발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5대 약속을 공개했다.5대 약속은 △LH 개발부담금 환수를 통한 재정기반 확충 △소상공인 매출 20% 향상 추진 △빈틈없는 세종형 복지체계 구축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한 모두의 교통 실현 △시민주권 확립을 위한 시민청 설립 등이다.먼저 LH 개발부담금 환수로 세종시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마중물을 마련하고, 세종도시개발공사 설립을 통해 자체 수익 구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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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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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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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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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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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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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기초기술훈련 시작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인턴십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세종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초기술훈련 첫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학교 밖 청소년 인턴십 사업은 청소년들이 실제 직무 현장을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직업의식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세종수목원, 나이스애드, 데니스델리,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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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이불빨래방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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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이불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 동안 사용한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빨래방을 통해 세탁·건조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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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의료서비스 질 높이고 환자안전 문화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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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AI바이오·메디시티대구협의회 보건의료서비스분과위원회와 함께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전방위적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는 5개 상급종합병원을 비롯해 의과·약학대학 6개, 한의과·치과대학 및 11개 간호대학이 위치해 전국에서 의료인을 최다 배출하는 도시이자,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갖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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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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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재난안전 업무보고 최우선으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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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월 9일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안전 분야 업무보고를 최우선으로 받으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구 실현’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소방안전본부는 ▲정교한 현장대응체계 ▲시민만족 구조구급 서비스 제공 ▲예방 중심 선제적 안전관리 ▲소방안전 인프라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