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전주시청사 주차장이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 중심으로 운영체계가 전면 개편된다. 전주시는 청사 내 주차
영천지역 대표 농산물인 마늘 출하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신녕농협 마늘경매식 집하장이 연일 출하 차량으로 붐비면서 장시간 대기와 주차난이 반복되고 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농민들이 수시간씩 차량 안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불편은 물론 안전 문제까지 제기돼 시설
강진군이 지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새마을회 강진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재난안전강사협의회 등 3개 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주거편의증진 사업 관련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그동안 소규모 주거수선 사업은 수요는 많은 반면 가구당 지원 재원은 한정적이어서, 낙상 위험 등 시급한 부분 위주로만 개선이 이뤄지고 문 손잡이 교체나 화재경보기, 조명 위치 조정 같은 부차적인 불편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강진군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공 전 단계와 시공 후 단계를 사업 절차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지난 집중호우가 원주 혁신도시의 주요 도로에도 피해를 남겼다. 원주시는 뒷골교 교량 법면 일부가 유실되면서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로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긴급 복구에 착수했다. 시민 불편은 불가피하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현장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밤 계속된 집중호우로 혁신도시 인근 뒷골교 교량의 법면 일부가 유실됐다. 사고는 이날 오후 11시 30분께 발생했으며, 시는 즉시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장 통제와 안전 확보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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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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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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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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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톤 개복치 들이받아 '폭발'…사냥인가 놀이인가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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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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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이동경, K리그1 20라운드 MVP
자신의 시즌 첫 멀티 공격포인트로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을 꺾는 데 힘을 보탠 울산 HD의 공격수 이동경이 2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을 상대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울산의 3대1 승리를 이끈 이동경을 2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이동경이 라운드 MVP로 뽑힌 것은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다.이동경은 서울을 상대로 전반 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크로스로 에릭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13분에는 에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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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스마트 기술과 주민이 함께하는‘동(洞) 복지안전협의체’출범
대구 달서구는 달서건강복지관에서‘동 복지안전협의체’발대식과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를 결합한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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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울산 HD 코리아컵 새역사 도전
울산 HD가 29일 오후 7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6-27 하나은행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울산시민축구단과 격돌한다.이번 매치는 ‘레전드의 귀환’으로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터 울산’ 김현석 감독이 사령탑 부임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코리아컵 경기라는 점에서 더욱 큰 주목을 받는다.울산의 코리아컵 역사를 돌아보면 김현석을 빼놓을 수 없다. 김현석 감독은 현역 시절 20경기에 출전해 김인성과 함께 ‘코리아컵 울산 역대 최다 출전 순위’ 1위에 올라 있다.눈길을 끄는 건 일곱 시즌째 몸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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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초등 방학 틈새 돌봄으로 결식 ZERO!!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7일부터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이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틈새돌봄 및 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13일 보건복지부의 ‘틈새돌봄 긴급대책’ 발표에 따른 국비보조사업으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여름방학기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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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없는’ 축구대표팀, 10월 베네수엘라·우즈베크 격돌
새 사령탑을 물색 중인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 상대가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으로 정해졌다.대한축구협회는 오는 오는 10월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고 28일 밝혔다.두 경기의 개최 장소와 시간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4연전은 국제축구연맹의 A매치 윈도 규정 변경에 따라 성사됐다.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연간 5차례 주어지던 A매치 주간을 4차례로 축소했다.선수들의 장거리 이동을 줄여 보호하고, 훈련 기간을 보장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