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경찰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괴산지역 주요 피서지를 대상으로 불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한다고 9일 밝혔다.괴산경찰서는 기동대와 합동으로 청천면 화양구곡, 칠성면 쌍곡구곡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변경하는 스팟 단속 방식으로 진행한다.야간뿐만 아니라 낮에도 예고 없는 단속으로 음주운전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오용래 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은 물론 가족과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한 모금의 술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이나 대
제주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자들이 잇따라 적발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주·야간 불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자 25명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적발된 운전자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4명,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면허가 정지된 운전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기동대·지역경찰 등 경찰력을 동원해 단속 시간과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스폿 이동
서울 강서구가 민간 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 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상을 통한 밀입국과 밀수 등 국경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과 함께 실전형 불시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해상 경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2일 일몰 무렵 50보병사단 해룡여단과 합동으로 해상 밀입국 상황을 가정한 불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을 이용한 불법 밀입국과 외국인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외해에서 V-PASS와 AIS를 모두 끈 채 고속으로 입항하는 의
천안시는 이달 중순 열리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장기수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는 본청 실·국장 8명과 20개 부서장이 참석해 을지연습 실시개요와 부서별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추진계획과 전시 임무를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군, 경찰, 소방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비상대비훈련이다. 시는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수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올해 서울·경기·지방권역 소재 대학들의 내신 합격점수가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해 서울권 대학의 내신 합격점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입시업계는 올해도 합격선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대구 달성군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서재초등학교 등 관내 횡단보도 25개소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우천 시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운전자에게도 대기 보행자를 명확히 인식시켜 추돌 및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승진 95명, 전직 83명, 정년퇴직 130명 등 교원 459명에 대한 2026년 9월 1일 자 인사를 단행했다. 세부 내용은 교장 승진 47명, 교감 승진 43명, 교육전문직원 승진 5명, 교장 중임 13명, 교장공모 2명, 전직 83명,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전보 등 78명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
과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에 진입했던 암호화폐 1539개 가운데 71.9%가 사실상 시장에서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랭크는 지난 4일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크립토랭크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거나, 하루 거래대금이 90일 이상 1만달러를 밑돈 경우를 소멸한 암호화폐로 분류했다.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거래 지속성과 유동성이 사실상 무너진 상태까지 반영한 기준이다.조사 결과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