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 이정택이 8월 8일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의 '폐버스 청년주택' 제안에 같은 당 지도부도 "실현 불가능하다"며 선을 그었다. 청년들에게 사과하며 논란을 진화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한정애 민주당 ...
충북 청주시가 11개 직종 공무직 근로자 28명을 공개 채용한다.직종별로는 간호사 7명, 환경공무직 6명, 시설관리 4명, 안전CCTV관제 3명, 꽃묘생산 2명, 농기계수리·물리치료사·통합사례관리사·금연지도·조리원·수도검침직 각 1명이다.직종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원서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 `시험 채용'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관리업계가 드라마 종영 후 내놓은 반박의 핵심은 제도의 촘촘함이다. 관리비 상세내역과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사용액이 매월 단지 홈페이지와 동별 게시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장충금은 별도 계좌에 예치되고 통장은 관리소장 직인과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인감을 복수 등록해 임의 인출이 불가능하다. 공사 집행에는 사용계획서 작성과 입대의 의결이 필요하다. 외부회계감사 대상 단지는 매년 회계법인 감사를 받고, 관리소장과 입대의 감사는 예금잔고 증명서와 장부 금액의 일치 여부를 매월 확인한다. 입주민은 신청하면 법정 장부와 증빙서류를
  충남 천안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으로 종료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급된 이번 지원금은 사용 기한이 지나면 남은 잔액이 자동 소멸된다. 별도의 환불이나 기한 연장은 불가능하다. 시는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기한 내 사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지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안 이재경기자 [email protected]
동해해양경찰서가 독도 인근 해상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41분께 독도 서방 약 3㎞ 해상을 항해 중이던 A호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사고 해역으로 급파하는 한편,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 승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고 선박의 안전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경비함정은 오전 10시 32분께 현장에 도착해 스크루에 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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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소재 솔루션 선보인다
LG화학이 아시아 최대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타이완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고객 확보와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리는 'SEMICON Taiwan 2026'에 참가해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및 전력반도체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세미콘 타이완은 첨단 패키징, AI 반도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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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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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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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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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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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농협키위협의회,'탐나도키위' 명품브랜드 육성 본격화
제주농협키위협의회가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동출하 확대를 통해 명품 키위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농협키위협의회는 지난 27일 제1차 실무자 워크숍을 열어 통합브랜드 '탐나도키위' 확대 추진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8일 발간한 '2025년산 제주 키위 생산·유통 실태조사 보고서'를 통해 제주 키위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한데 이어, 생산자 조직화와 공동출하 확대, 통합브랜드 육성 등 현장에서 실행할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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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4년째 '탈청약'…2026년 7월까지 해지가 가입보다 32만9000좌 많았다
청약통장을 해지한 사람이 새로 가입한 사람을 앞지르는 '탈청약' 흐름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신규 가입은 183만6000좌에 머문 반면 해지는 216만5000좌로 집계됐다. 해지가 가입을 32만9000좌 웃돌아, 이런 추세라면 올해도 연간 기준으로 계좌가 줄어드는 '순감소'가 유력하다.탈청약이란 청약통장 신규 가입보다 해지가 많아 전체 계좌 수가 순감소하는 현상을 가리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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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략위 부위원장 복귀 하정우, '회전문 인사' 논란 돌파할까
하정우 전 정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복귀한다. AI 정책 전문성을 고려한 인선으로 풀이되지만 선거에서 낙선한 뒤 다시 정부 요직을 맡게 되면서 '회전문 인사' 논란도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하 전 수석을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지명했다. 국가AI전략위는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아 국가 AI 정책과 전략을 심의·조정하는 최고위 민관 협력 기구다.하 전 수석의 정부 복귀는 약 4개월 만이다. 이재명 정부 초대 AI 수석인 그는 수석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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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고, 학부모.학생.교사 첫 합창 공연 선보여
제주 함덕고등학교가 학부모와 학생, 교사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한 최초의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함덕고는 지난 28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6회 실용음악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실용음악을 전공한 학생들의 무대와 더불어 학부모와 교사까지 함께한 '세빛 합창단'의 합창 공연으로 주목을 받았다.보컬.기타.건반.베이스.드럼이 어우러진 학생들의 무대는 팝, 록, 재즈 등 다양한 음악을 학생들만의 색깔로 재구성해 신선한 감동을 전달했다.이번 연주회의 백미는 3주체 합창단이었다.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결성한 최초의 합창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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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앞두고 2만 명 실전 리허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5일 개막을 앞두고 29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대규모 사전 리허설 '프리뷰 데이'를 열었다.프리뷰 데이는 개막 전 마지막 종합 점검으로, 실제 행사와 동일하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설을 가동해 관람객의 입장부터 이동·체류·퇴장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분야별 실행계획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한다. 점검은 상황관리와 교통·셔틀, 주차, 입·퇴장, 매표, 전시, 공연·체험, 식음, 안전·의료, 의전 등 14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