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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공원 내 오페라브릿지 하부에서 문보트와 UFO보트 탑승을 체험하는『별빛수로 우주여행』을 운영한다.4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기간 중 매일 오후 16시부터 21시까지 7회차가 운영되며, 회차별 30분간 탑승한다.이번 행사는 북항 친수공간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와 중구, 동구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북항오션SUP페스타」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행사 기간 중 보트 체험 뿐
부산항만공사는 해외에서 반입되는 빈 컨테이너를 통한 유해 외래 생물의 국내 유입을 막고 안전한 항만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 합동 점검반을 운영하고 있다.합동 점검반은 '2026년 상반기 부산항 수입 공 컨테이너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합동 점검반은 부산항만공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세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국립생태원 및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17일 BPA에 따르면 합동 점검반은 6월 11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 간 북항
부산 원도심과 북항 재개발 구역을 촘촘하게 엮는 핵심 교통망인 '부산항선' 사업이 마침내 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대형 교통 호재가 2026년 현재 기점으로 공식 확정됨에 따라, 노선이 경과하는 주요 수혜 지역과 인근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던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국토부의 최종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
부산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추진에 따라 인근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장기 표류하던 1단계 핵심 앵커시설 개발이 법적 걸림돌 해소로 물꼬를 튼 데 이어, 2단계 복합도심 개발 추진안이 구체화되면서 인근 단지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그동안 지연되던 북항 1단계 재개발의 핵심 앵커 시설인 '랜드마크 부지'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계기로 추진 동력을 얻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가 토지 매각 업무 외에 건축물과 문화시설 등 상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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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돔구장 건립 논의가 부산시를 넘어 관할 지자체인 동구 차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인 북항 돔구장 추진을 위해 부산시가 전담 TF를 꾸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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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AI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 추진⋯치매 어르신 지원
충북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초롱이’ 대여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상당보건소가 지난 2월 조달청 주관 ‘혁신제품 시범사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로봇 100대를 활용해 추진됐다.청주시 4개 보건소는 각 25대씩 총 100대의 돌봄로봇을 운영한다.‘초롱이’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에게 말벗 서비스와 식사·약 복용 알림, 일정 관리 등 일상 생활을 지원한다. 또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놀이와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지원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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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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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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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서 서핑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 40대 관광객...해경 구조
제주 해상에서 서핑을 하다 파도에 밀려 표류하던 40대 관광객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9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색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서핑을 하던 ㄱ씨가 조류에 밀려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신고 위치를 바탕으로 정밀 수색을 진행한 끝에 표류하고 있는 ㄱ씨를 발견했다. 이후 오후 3시 26분쯤 ㄱ씨를 무사히 구조했다.ㄱ씨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해양레저 활동 시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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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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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전분담금 대신 관광지 입장료 인상 '검토'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대신 공영관광지 입장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연간 1300만원의 관광객의 방문으로 쓰레기와 하수처리 등 환경수용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환경 보전비용 일부를 관광객에게 부담시키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을 추진해왔다.민선8기 도정에서 도입을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지만, 관광업계는 경기침체 속 관광객에게 추가 부담을 지울 경우 방문객이 감소할 수 있다며 반발했다.일각에서는 입도세나 인두세로 인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제주도민이 서울에 올 때는 ‘입경세’를 받자”는 비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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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입힌 남동산단' 미래 청사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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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개발·판매 기업 에스아이리소스가 대표이사를 교체하고 전순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5일 공시했다.변경 전 대표이사는 최봉진이었으며, 변경 후 대표이사는 전순옥이다. 변경 사유는 이사회 결의이며, 변경일과 이사회 결의일은 모두 2026년 6월 22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전순옥 신임 대표이사는 1975년 2월 15일생으로,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이다. 에스아이리소스 주식 44만7427주를 보유하고 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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