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병·의원·약국 등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7일 울산시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울산시와 울주군, 농협 울산본부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전문 의료진의 진료와 건강교육,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의 경우 3600만원의 예산으로 두동·두서지역의 만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등 약 400명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비를 9600만원으로 늘려 울주군 웅촌, 삼남·삼동, 상북, 언양지역 약 8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
안양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체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심 내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창의적인 행정력으로 극복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부족했던 지역에는 맞춤형 체육시설을 과감히 확충해 나가며 도시 전역에 건강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인교대 유휴부지 활용해 현대식 체육공간 탈바꿈…관·학 협력 결실안양시는 가용 토지가 부족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한 끝에, 경인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캠퍼스 유휴부지를 ‘야구장
울산 울주군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만 60세 이상 주민,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의료서비스는 의과·한의과·치과 진료를 비롯해 건강상담, 구강검사, 시력 측정 및 검사, 치매 인지선별 검사, 의약품 제공 등이다.앞서 지난해에는 3600만원의 예산으로 두동·두서지역의 만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등 400명을 지원했다.올해는 사업비를
울산시가 식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원수 매입에 나서면서 ‘맑은 물 확보’가 다시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자체 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 하향으로 청정수 공급 여력이 줄고,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백지화로 운문댐 용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제 울산은 운문댐 의존에서 벗어나 회야댐 승고 재추진과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등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족한 식수확보를 위해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하루 9만 3000t에 달하는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
중부뉴스통신 =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낮은 임금과 고용불안, 부족한 복리후생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놓인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과
농협 경남본부와 창녕군은 28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
청도군은 바쁜 일상으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청설모 프로젝
제주시는 반납된 관용차량을 활용해 디지털 교육 기회가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AI 배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
여름이면 쪼리와 샌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는 필수 아이템이 된다. 가볍고 시원해서 하루 종일 신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지지력이 부족한 신발을 오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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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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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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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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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W' 타이탄 하트 선봬
엔씨는 12일 ‘리니지W’에 타이탄 하트 업데이트를 선보였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사 클래스의 리뉴얼이 이뤄졌다. 해당 캐릭터의 디버프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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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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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현경찰서가 지역 주민이 경찰과 함께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 안전에 참여하는 ‘시민경찰학교’를 4년 만에 재개해 최근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논현경찰서는 지난 13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경찰학교 3기 교육생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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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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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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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말도 못 걸더니…1박 2일 뒤 “할아버지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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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세요.”아이들이 한 글자씩 눌러 쓴 손편지 곁에는 직접 만든 형형색색 향낭주머니가 놓였다. 처음 만났을 때만 해도 어르신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조차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1박 2일을 함께 지낸 뒤 건넨 마음이었다.의성지역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한 공간에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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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사과 아니네…군위 ‘골든볼 사과’ 전국 이마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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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수확하는 노란 사과 ‘골든볼’이 군위를 벗어나 전국 소비자와 만난다. 기존 사과 출하가 본격화하기 전인 여름철 틈새시장을 겨냥해 군위군이 대형 유통망과 손잡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나선 것이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14일 이마트 만촌점에서 ‘군위 골든볼 사과 산지직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