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은 29일 제주 본사에서 제주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을 대상으로 ‘공단 방문형 진로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공단은 제주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한 교육부 지정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공단을 직접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직무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교 졸업생인 공단 직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공무원 직종, 연금제도 등을 소개했다. 이어 ‘선배와의 대화’도 진행됐다.공단
춘천시가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중심 구조’로 체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춘천시는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춘천시 관광정책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이동과 건강, 식사, 돌봄을 한 축으로 묶은 장애인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장애인 정책 공약으로 △유니버셜 전기 택시 △공공책임 무장애 생활 인프라 구축 △방문형 맞춤 운동과 재활 프로그램 △안전한 먹거리 식사 지원 △돌봄통합 사업 참여 보장과 확대 등을 발표했다. 전주시 장애인 정책의 핵심으로
제주가 ‘방문형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계절 콘텐츠와 마을 기반 로컬 관광을 앞세워 관광 패러다임 변화에 나섰다는 평가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올댓트래블’ 전시회에 참가해 체류형 관광 중심의 제주 콘텐츠를 집중 홍보했다.도와 공사는 이번 전시에서 2026년 제주 관광 핵심 정책인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와 마을 체류형 관광 브랜드 ‘카름스테이’를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단순 방문형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동시에 살리는 ‘상생형 체류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6일간 63만 명이 찾으며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방문객 수는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입증한 지표로 풀이된다.특히 이번 축제는 고물가·고유가 상황 속에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동참하고 가격 안정과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은 기존 축제와 차별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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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제주 주류도매업 '가격 담합' 적발…과징금 2억5600만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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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선관위 "도의회 위법한 선거구 확정"... 개정 촉구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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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중형위성 2호 발사 성공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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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71곳 취·양수장 중 겨우 15곳 시설개선
정부가 안정적인 치수를 위해 노후화된 취·양수장 시설개선에 착수했다.취·양수장 시설개선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녹조 등으로 하천 수위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취수가 가능하도록 취수구 위치 조정과 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전국 171곳 취·양수장 가운데 현재 시설개선 된 곳은 고작 15곳 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취·양수장 시설개선 실무협의체 정례회의’를 열었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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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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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2동 주민자치위,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가경중학교 학생들은 7일 가경천변 낭만의 거리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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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 환경정화 활동
충북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외와 서원구 현도면 주민 등 200여명은 7일 중척리 금강천변 일원을 돌며 제방 도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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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면, 효향남일청춘대학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개최
충북 청주상당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효향남일청춘대학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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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6명 확정...당선권 순번은?
많은 논란과 파행이 빚어졌던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선정 심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되고 최종 순번이 7일 확정됐다.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내용에 대해 재심사를 통해 위원회 의결로 비례대표 후보자 최종 6명을 발표했다.순번은 1번 김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여성,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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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인재 양성 협약
충북대학교는 7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두 기관은 성장엔진 분야 핵심 인재 양성과 혁신 기술개발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잠재성장률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특히 성장엔진 분야 산학연일체형 브랜드 단과대학 육성과 성장엔진 기업 공동연구소 등 특성화 융합연구원 설립을 추진해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충북대 관계자는 “대학과 연구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공동연구, 인재양성, 기술협력 등을 확대해 지역발전과 국가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