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생태공원사업소는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한 2만 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청소년수련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이 단체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집라인, 퀵플라이트 등이 포함된 챌린지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 여름 밤하늘 행사가 펼쳐진다.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2026 제주별빛이야기’를 개최한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일원에서 천체관측, 망원경 체험, 별빛 공연과 실내 프로그램인 별빛 강연 등으로 운영된다.'천체관측’은 태양계 광장에서 달과 으뜸별 등을 관측하고, 달 사진 촬영과 별자리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망원경 체험’은 참여자가 천체망원경을 직접 조작해 달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천문 관측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
굴곡진 인생에서도 묵묵히 희망을 노래한 하랑 주정자 시인이 지난 19일 12년 만에 두 번째 시집 ‘별은 지지 않는다’의 발간기념회를 열었다. 충북 청주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발간기념회에는 ‘시물림문학회’ 회원들, 가족, 지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별은 지지 않는다’란 시집에서 시인은 오랜 침묵을 깨고 한층 더 깊고 진해진 시 세계를 펼쳐 보였다. 이번 시집은 부모님을 연이어 떠나보낸 뒤 마주한 거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근원적인 의미에 대한 고찰, 청주 미원면 농장을 오가며 만난 밤하늘 아래서의 소소한 깨달음 등
제주별빛누리공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여름 밤하늘 행사인 ‘2026 제주별빛이야기’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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