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안계행복플랫폼 및 안계면 일원에서 ‘2025 이웃사촌마을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경북도,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의성·영천·영덕 지역구 의원, 분야별 전문가, 이웃사촌마을 조성 특별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현재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포럼은 ▲의성군 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 성과 평가 지속화 방안 발표 ▲영천시·영덕군 이웃사촌마을 사업추진 성과와 과제 발표 ▲전문가 지정토론 ▲경상북도의회 의원 자유토론 ▲이웃사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