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같이 하는 첫 전시회여서 더 특별한 듯합니다.” 울산에서 활동하는 모녀 민화작가 이명숙·박수진 작가의 민화 전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울산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출신인 박수진 작가와 취미로 민화를 그리다 지난해 입선한 이명숙 작가가 이달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모녀 민화 전시회 ‘잇다, 민화’를 열고 있다. 민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다채로운 작품 11점을 전시 중이다. 12년 전부터 민화를 같이 시작한 모녀는 쌓여가는 작품을 보며 처음으로 함께 전시를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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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 경영 지원센터의 '2026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계양구 '갤러리 고마루'가 오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특별 기획전 '도심 속 현대 민화-파노라마 대구 3경'을 개최한다. 민화 작가 김리아의 작품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다. 전통 민화에 디지털 영상기술을 접목해 대구의 대표적인 자연과 풍경을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관람객들은 전통 회화의 정서와 미디어아트의 몰입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전시는 팔공산 갓바위, 송해공원, 앞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세 곳의 풍경을 하나의 파노라마 형식으
행정안전부 프로젝트의 일환인 글로벌외국인봉사단이 20일 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전통 민화 부채 릴레이 기증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외국인봉사단의 환경·공동체 프로젝트인 ‘다가치 그린아트’의 2회차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부채는 폭염에 취약한 관내 노인들을 위해 지난 16일 중구 헤븐주간보호센터를 시작으로 남구 그랜드주간보호센터, 울주군 다우리주간보호센터에 각각 전달됐다. 정혜윤기자
안동 유교랜드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체험형 미디어아트와 전통민화 특별전을 연계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 확대에 나선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여름철
하나은행이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 축제를 연다.하나은행은 오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아마추어 공모전'과 '초청작가 특별전' 두 가지로 구성된다.공모전은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 400여 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인공지능·3D엔진·확장현실 등 최신 디지털 기술
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실내 문화체험과 전통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와 전통민화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행사는 오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과 전통 민화 전시, 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유교랜드는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관으로, 고창전투 인터랙티브 게임과 선비정원 등 유교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여름방학 기간 평일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관람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무더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안동 유교랜드에서 시원한 실내 피서와 문화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 및 전통민화 기획전을 개막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8월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디지털 미디어아트 체험부터 전통 민화 감상과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평일과 주말을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로 꾸며진다.유교랜드는 최첨단 미디어아트와 디지털 콘텐츠가 접목된 체험형 전시관이다. 고창전투 게임, 선비정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유교문화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안동의 대
충북 음성군이 군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여성회관 능력개발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8월 14일부터 12~1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음성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설 강좌는 재봉틀 5개 반을 비롯해 요가, 떡 만들기, 뜨개질, 민화, 바리스타 자격증반, 라인댄스, 헤어커트 등 모두 13개 과정으로, 주간 강좌 10개, 야간 강좌 3개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7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음성군 여성회관 2층 사무실에서 선착순으
 충남 서산시가 시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서산시민대학 하반기 정규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학기는 생활문해·진로직업·문화예술·인문 4개 분야 총 58개 강좌가 마련됐다.  생활문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2개 강좌가 운영되며, 진로직업은 직업상담사, AI 활용, 커피 핸드드립 등 15개 강좌가 진행된다.  문화예술 분야 교육으로 수채화, 전통 민화, 캘리그라피 공예 등 19개 강좌가 마련됐고, 인문 분야로 재산 관리, 부동산 공경매, 안전 등 12개 강좌가 추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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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제28회 연수구미술협회 정기전'이 22일 막을 올렸다.연수구미술협회는 22일 오후 5시 연수구 아트플러그 연수에서 '확장된 시선, 다른 이야기'를 주제로 정기전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강형덕 인천미술협회장을 비롯한 인천미술협회 임원진과 연수구미술협회 회원, 지역 미술인 등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이번 정기전은 회화와 한국화, 조각, 사진, 도예, 민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연수구미술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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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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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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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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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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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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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 추진
서귀포시는 올해 여름철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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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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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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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운영
제주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지속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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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메가 스포츠 축제의 장, 올여름 제주 달군다
올해 8월 제주가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제주도는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가 오는 8월 1일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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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책이 되고, 연꽃은 향기가 되다…감성으로 물드는 동해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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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기다리며 만화책 한 권으로 시간을 보내던 오래된 동네의 기억이 오늘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바다와 농촌, 생활문화와 관광, 미래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동해시의 여름 풍경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동해시는 과거 묵호역 주변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만화책을 빌려 읽던 동호동의 추억을 도시재생 콘텐츠로 되살린 ‘바닷가 책방마을’을 통해 감성 중심의 생활문화 공간을 조성했다.동호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만들어진 바닷가 책방마을은 지난해부터 지역의 옛 만화문화를 기반으로 한 독서공간으로 운영되